프랙탈 기하학 조형적 특성을 응용한 작품 제작
- Abstract
- 오늘날 프랙탈 기하학은 기존의 기하학과는 다르게 다양한 이미지의 미적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예술적인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회화, 디자인, 공예 등의 예술 분야에서 응용되어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프랙탈 기하학의 조형적 특성을 소재와 재료의 다양성으로 창의적인 작품 표현이 가능한 바디아트와 네일아트에 접목시켜, 예술적 표현 영역과 장르의 확대를 모색하고자 한다.
프랙탈 기하학을 분석하여 조형적 특성을 도출하고, 조형적 특성이 드러난 20세기 예술가의 회화작품과 그 특성들이 갖는 자연의 형상을 모티브로 바디아트와 네일아트에 표현함으로써, 창의적인 작품의 디자인 및 표현양식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랙탈 기하학과 바디아트, 네일아트의 이론적 고찰을 위해 국내·외의 단행본, 학위논문, 학술지, 인터넷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프랙탈 기하학의 조형적 특성을 자기유사성, 무작위성, 비선형성, 불규칙성, 중첩성, 반복성, 왜곡성, 스케일링의 변환 등 8가지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프렉탈 기하학의 조형적 특성을 응용하여 작품을 제작함에 있어 인체와 네일 팁의 형태를 고려하여 바디아트와 네일아트 작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불규칙성, 반복성, 자기유사성, 중첩성, 비선형성 5가지의 특성을 선정하였으며, 자연의 형상을 모티브로 재해석하여 상반신 바디아트 2점, 전신 바디아트 3점, 네일아트 5점, 총 10점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작품 Ⅰ, Ⅱ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인 ‘아비뇽의 처녀들’에서 드러난 프랙탈 기하학 조형적 특성 중 불규칙성을 나타내는 나무의 형상을 모티브로 작품을 재해석하여 제작하였다.
작품 Ⅲ, Ⅳ는 에드워드 벌코의 작품인 ‘프랙탈 망’에 나타난 프랙탈 기하학 조형적 특성 중 반복성이 나타난 고사리 잎을 모티브로 재해석하여 표현하였다.
작품 Ⅴ, Ⅵ은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인 ‘원 안의 원’에서 보여지는 프랙탈 기하학 조형적 특성 중 자기유사의 대표적인 예인 성에꽃을 모티브로 재해석하여 나타냈다.
작품 Ⅶ, Ⅷ은 마르셸 뒤샹의 작품인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No.2’에서 드러난 프랙탈 기하학의 조형적 특성인 중첩성과 왜곡성 중 중첩성이 나타난 난류를 모티브로 재해석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작품 Ⅸ, Ⅹ은 빅토르 바자렐리의 작품인 ‘얼룩말’에서 드러난 프랙탈 기하학의 조형적 특성 중 비선형성을 나타내는 혈관을 모티브로 재해석하여 연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프랙탈 기하학의 조형적 특성이 나타난 회화작품과 그 특성을 잘 보여주는 자연의 형상을 응용 및 재해석하여 바디아트와 네일아트에 적용할 때, 기존의 회화작품이 가지고 있던 디자인의 형태와 요소들을 다양하고 창조적인 형태로 새롭게 표현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다른 디자인 창출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각도에서의 창의적인 시도를 기대한다.
- Author(s)
- 김희라
- Issued Date
- 2017
- Awarded Date
- 2017-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883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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