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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에서 드러나는 순환형식에 관한 분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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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n Cyclic Form in by Cesar Auguste Franck
Abstract
본 논문은 프랑크(Cesar Auguste Franck, 1822-1890)가 1886년에 작곡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를 통하여 그의 작곡기법과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적 특징을 연구하고, 이 곡에서 나타난 순환형식에 대하여 분석한 것이다.
19세기 중, 후반부의 프랑스 음악을 이끈 프랑크는 벨기에 출신이지만 프랑스에 귀화하여 활동한 낭만주의 작곡가이다. 그의 음악은 프랑스적인 아름다운 색채와 독일적인 깊은 내면의 고유성을 함께 나타낸다. 프랑크는 대비되는 음색과 즉흥적인 변화를 자주 사용하였으며, 고전주의 형식의 바탕에 낭만주의 요소들을 접목시켜 음악 구성상의 자유로운 시도를 하였다. 또한, 앞선 악장의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주제적 동기들이 다른 악장에 재도입되는 순환형식을 사용했다.
순환형식은 15세기에 정선율이 모든 동기에 적용되는 순환미사에 처음 등장하여 17, 18세기에 소규모의 곡과 종교 음악에서 드물게 볼 수 있었다. 19세기에 이르러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순환형식이 낭만음악의 일반적인 형식이 되었고, 프랑크는 이러한 순환형식의 이론을 중요한 위치로 발전시켰다.
프랑크가 남긴 유일한 실내악 소나타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는 그의 음악적인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이 곡은 4악장의 고전주의적 소나타 형식을 따르지만 발전부의 생략, 레치타티보적 환상곡, 변형된 론도 형식의 사용 등 낭만주의적 요소도 볼 수 있다. 이 소나타의 제 1악장에 등장하는 첫 순환동기는 리듬과 음형이 변형되어 전 악장에 나타난다. 또한, 제 2, 3, 4악장에 제시되는 다른 순환동기들은 첫 순환동기에 비해 드물게 재현되지만 각 악장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Author(s)
강윤아
Issued Date
2013
Awarded Date
2013-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882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119
Alternative Author(s)
Kang, Yoon Ah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Advisor
이승윤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프랑크 3
1. 생애 및 작품 3
2. 작곡 기법 6
Ⅲ. 순환형식 7
1. 순환형식 7
2. 프랑크의 순환형식 17
Ⅳ.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 20
1. 작품배경 20
2. 작품분석 21
1) 제 1악장 22
2) 제 2악장 29
3) 제 3악장 35
4) 제 4악장 42
Ⅴ. 결론 51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반주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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