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kidult)적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 연구
- Abstract
- 논 문 개 요
인간은 존재론적 성격을 규정하는 표현 중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한 개인이 완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삶을 영위해 나아가야 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인간이 사회에서 소외되게 된다면 그 존재의 의미는 희미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물신화되어버린 현실의 세계는 인간을 하나의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인간이 총체적 이성을 가지고 살아가지 못하고, 도구화된 이성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인간 소외의 한 모습이다. 인간의 가치를 무시하는 소외 현상은 자아 상실감을 느끼게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의 뿌리를 내리기 어렵게 만든다.
또한 인간은 현실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일탈과 유토피아를 꿈꾸게 되는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는 온전한 상상만이 가능케한다. 상상이라는 대안의 세계는 보이는 사실만을 인정하는 즉물적 태도를 충만한 의미로 전화시킨다. 여기서 환상,몽상,판타지 같은 상상의 세계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각기 다른 시공간을 꿰뚫어 비선형적으로 부유하는 생각들과 과거의 경험에 바탕을 둔 기억들에 현재의 욕망이 더해져 미지의 세계를 상상해 내는 것을 의미한다.
본 논문에서는 현대사회에서 소외된 인간의 정체성과 소통의 대안을 찾고자 본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였으며 총3장으로 구성하였다.
제1장 서론에서는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인간소외 현상에 대해 고찰하고 본고의 연구목적과 표현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2장 본론에서는 인간소외 현상의 대안으로 감성이 충만한 상상 세계의 이론적 설명과 키덜트(kidult) 문화 현상에 대해 서술하였다. 또한 본인이 생각하는 동화적 판타지가 작품 속에서 어떻게 소녀의 이미지로 상징화되어 표현되었는지를 설명하였으며 본인의 작가관과 감수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개별 작품의 설명을 위해 작품사진과 작품의 제작 방법, 내용 등을 서술하였다.
제3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을 총괄하여, 본인 작품의 궁극적 목적을 서술하고 앞으로의 작품 활동 방향을 제시하였다.
- Author(s)
- 송휘원
- Issued Date
- 2013
- Awarded Date
- 2013-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68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641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조소과
- Advisor
- 김정희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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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조소과 > 학위논문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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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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