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속의 개인이 느끼는 불안에 대한 표현 연구
- Alternative Title
- A study on the expression about anxiety felt by individuals in a group - Focusing on the researcher's work
- Abstract
- 본 논문은 본인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작업한 작품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이다. 본인은 ‘집단 속에서 개인으로서 존재했을 때의 두려움’에 주목하고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이 개인으로서 존재하기 위해 따르는 책임의 무게와 그에 따른 공포의 감정을 표현했다.
우리는 유년시절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거치며 공동체 생활을 익히고 그에 따른 규칙을 익힌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우리는 순응을 강요하는 분위기, 남과 다른 것을 경계하는 태도, 그리고 무리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익숙해진다. 그 과정은 ‘복종’이 수반되어 우리에게 내재화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권력에 복종하는 것이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불복종’이 어려운 것이고, 집단에서 벗어나 온전한 개인으로 나아가기 힘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온전히 개인으로서 존재해야 하는 상황과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본인은 그런 상황들에 직면 했을 때 큰 불안감을 느끼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쉽게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본인은 오롯이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과 불안함에 주목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행위나 형태의 변주, 그리고 개인과 집단을 은유한 오브제를 설치하거나 본질의 변화를 시도하는 행위를 통해 불안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본 논문을 통해 현대사회의 집단 속에서 미성숙한 개인이 갖게 되는 두려움과 불안함과, 그에 따른 자아 혼란과 수치의 감정이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되는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제 1장 서론에서는 본인의 작품에 관한 연구 목적과 방법을 서술하였다. 제 2장 본론에서는 작품형성배경을 타인의 시선에 의한 불안함을 사회불안의 개념을 통해 서술하고, 회피하는 행위를 통한 자기 은폐의 과정을 통해 서술하였다. 그리고 변주된 모습을 통한 내면 심리 표현, 상징적 오브제와 본질의 변화를 시도하는 표현방식에 대한 작품 표현 방법을 서술하였다. 제 3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의 전체적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모색하였다.
- Author(s)
- 강지영
- Issued Date
- 2022
- Awarded Date
- 2022-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336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4407
- Alternative Author(s)
- Kang, Jiyoung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조소과
- Advisor
- 정정주
-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Ⅱ. 본론 3
1. 작품형성배경 3
1) 타인의 시선과 불안 3
2) 자기은폐와 자아혼란 5
2. 작품표현방법 7
1) 변주된 모습을 통한 내면 심리 표현 7
2) 상징적 오브제와 본질의 변화 시도 9
3. 작품분석 12
Ⅲ. 결론 37
참고문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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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조소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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