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주름형태로 나타난 감정 표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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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논문은 2013년에 창작된 연구자의 작품에서 힘의 작용으로 드러난 주름의 형태와 그 속에 내재된 상반된 감정을 통해 안과 밖의 인간 감정을 표현하였으며, 힘의 구조가 미친 변형된 형태인 주름을 통해 인간의 상반된 감정과 연결 지어 힘과 주름의 구조적 형태를 표현하였다.
인간에게는 겉으로 드러난 ‘의식’과 내면에 숨겨진 ‘무의식’은 대조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이 두 가지의 다른 성향이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면 사회는 큰 혼란을 야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처럼 본인의 작품에서는 내면에 숨겨져 드러나지 않은 힘이 주름을 통해 드러나 있고 그 힘의 조형성이 인간이 가지는 감정의 흔적과 그 흔적을 지닌 시간의 흐름이 표면적인 주름의 형태로 보여 지는 것이다. 작용과 반작용의 관계를 통해 상반적이고 대립적인 요소를 지녔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를 보완하며 살아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는 ‘가장 작은 단위는 주름이며 그것이 켜켜이 쌓여짐이 방대한 사회를 만들고 세계를 구축한다’ 라고 말한다. 주름은 단순히 형태적 묘사가 아닌 사회에 발생하는 사건을 덩어리로 묶어내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인 감정의 형태를 주름의 대조적인 형태로 표현하였다. 그 주름들은 하나의 구조(힘)에서 시작하며, 수많은 연속적 구조를 가진 주름은 인간사회에 상주하는 감정 형태의 대립과 융합을 표현한다. 또한 힘의 작용으로 변형되어진 주름의 형태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부드러움의 공존을 통해 상반된 감정을 표현한다.
제 Ⅰ장의 서론은 본인의 작품에 대한 연구의 시작점과 목적,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제 Ⅱ장의 본론에서는 3절로 구성되어졌으며, 제 1절에서는 작품의 형성배경이 되는 힘의 형태가 힘의 구조가 평형하지 못한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상호보완적인 감정의 관계에 대해 서술하였고, 본인의 작품에서 나타난 조형적 특성인 주름의 연속의 구조와 당김과 밀어내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상반된 감정의 형태를 조형화, 시각화 하였으며, 작품에 드러난 흰색의 의미를 기술하였다. 또한 본인의 작품을 분석하고 설치방식과 사용되어진 재료와 작품의 의미를 기술하였다.
제 Ⅲ장의 결론에서는 본 작품의 연구 내용을 정리하고 본인 작품의 보완점과 문제점을 짚어 앞으로의 작품연구 방향을 어떠한 방식으로 가져가야 할 것인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Author(s)
한지혜
Issued Date
2014
Awarded Date
2014-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6062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833
Department
일반대학원 조소과
Advisor
노주환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서론 1
Ⅱ.본론 2
1.작품형성배경 2
1)힘의 형태 2
2)안과 밖의 공간 4
2.조형적 특성 5
1)힘-주름 5
2)상반된 감정표현 8
3)흰색의 의미 10
3.작품분석 12
Ⅲ.결론 29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조소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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