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자연의 생명성에 관한 인체표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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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n expression of human body about natural life
Abstract
끝없이 넓은 우주 공간과 무수한 시간의 흐름속에서 인간은 스스로 작고 왜소한 느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사는 삶이 의미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물음을 나 자신보다는 한발짝 떨어져서 관조자의 입장이 되어 자연의 생명성을 바라보며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인간 존재의 삶을 비추어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보며 인체를 통해서 표현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둔다.
인체는 자연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그 매개체가 되며, 표현의 주체가 된다. 작품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하나의 상(象)에서 그 이면에 깃든 의미를 연상해서 바라보고자 하는 것으로, 표현의 주체와 관조자의 시선으로 진행하였다.
자연은 보여지는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이를 넘어서는 존재의 본질이 내재되어 있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로서 생성과 소멸의 순환과정과 다양하게 변해가는 자연의 질서를 알게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본인은 이와같이 자연에서 바라본 이미지들을 인체를 통해서 표현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동질성을 느끼게 되었으며, 서로에 대한 이해속에서 존재의 삶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전개하였다.
서론에서는 자연의 생명성을 주제로 한 본 논문의 연구목적과 연구내용 및 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본론 1절에서는 본인 작품의 이론적 배경으로 시간의 변화에 안존하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장자(莊子)’의 사상을 토대로 하여 자연의 순환과 변화속에 깃든 인간의 염원과 존재의 의미를 알아보고 본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실체의 형상과 마음으로 느끼는 형상을 ‘노자(老子)’가 말하는 유무상생(有無相生)과 허실상자(虛實相資)를 이론적 근거로 서술하였다.
2절에서는 본인 작품의 조형적 특징을 인체로 표현한 의미를 서술하고, 인체의 다양한 동세와 표정을 통해서 자연의 생명성을 표현하였으며, 철사의 엮음으로 형태를 이루는 인체를 속을 채우거나 비우고 일부는 생략하여 자연의 생성과 소멸을 표현하고 그 이면에 깃든 사유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3절에서는 본인의 작품분석으로, 작품을 다시 살펴보고 작품의 제작과정과 내용을 분석하였다.
결론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본 연구를 토대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앞으로 작품제작에 있어서 더욱 발전적인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
Author(s)
이명옥
Issued Date
2011
Awarded Date
2011-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720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800
Alternative Author(s)
LEE MYOUNG OK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조소과
Advisor
민성래
Table Of Contents
논 문 개 요

Ⅰ. 서 론
1. 연구 목적
2. 연구 내용 및 연구 방법

Ⅱ. 본 론
1. 이론적 배경
1) 자연의 순환과 변화
2) 마음의 형상과 실체의 형상
2. 조형적 특징
1) 인체로 표현된 자연의 생명성
2) 철사로 표현된 생성과 소멸
3. 작품 분석

Ⅲ. 결 론

참 고 문 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조소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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