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자연을 매개체로 한 기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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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논문은 대학원 석사학위 청구 논문으로써 2008년부터 2011년 사이에 제작된 본인의 판화작품 ‘Sounds of memories' 연작으로 중심이 된 작품의 내용적 측면과 조형적 측면을 연구 분석한 것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의 기억을 간직한다. 기억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성, 정지, 변형 그리고 소멸되는 과정을 겪게 된다. 또한, 기억과 연관된 대상(사물)을 주변에서 접하게 될 때, 대상(사물)은 다른 것으로 대체 할 수 없는 유일한 것으로 인지 될 것이다.
본인은 어린 시절에 자연을 토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자연(식물)을 가꾸고 재배하면서 자연과 교감 할 수 있는 정서를 가지며 성장하였다. 이러한 경험들이 무의식 속에서 작업에 영향을 주게 된다.
본인은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자연속의 자연(식물)을 대면할 때, 어린 시절의 자연(식물)과 교감한 행복했던 기억들이 연상되고, 이러한 어린 시 절의 행복했던 기억의 그리움이 본인 작품의 형성배경이 된다.
바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신적 혹은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울 때, 행복함과 편안함을 느꼈던 순간을 회상하며 그리워하게 된 다. 이렇게 회상된 기억은 회귀의 심리를 만들고 기억의 감정은 대상을 구체화하며, 사물에 개개인이 감정을 이입한다. 본인은 작품 속에서 다 양한 형태의 식물 소재를 통하여 본인의 내면을 투영시켜 표현 하였으며 자연(식물)은 어린 시절 기억들을 표현하는 상징적 매개체로서 활용한 다. 자연(식물)이미지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소프트 그라운드 (soft-ground)기법을 사용하였으며, 자연(식물)형태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 하는 것이 아닌, 어린 시절 자연에서 경험한 기억의 조각들을 식물로 표현 하였다. 또한 자연소재인 나무판을 이용하여 자연(식물)을 표현함으로써 자 연화된 기억이미지를 나타내었다.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반복적인 중첩을 통하여 시간성을 표현하였고, 공간을 통해서 그리운 어린 시절 기 억에 대한 상상과 여운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그리움의 공간은 흐린 날씨를 경험한 과거잔상의 느낌을 무채색에 도입하였다.
본인은 이 논문에서 자연(식물) 소재로 상징과 내면의 감정표현을 논하였 고 작품사진과 함께 작품설명으로 이해를 유도하였다.
Author(s)
강민정
Issued Date
2012
Awarded Date
2012-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71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282
Department
일반대학원 판화학과
Advisor
김용식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본론 3
1. 형성배경 3
1) 어린 시절 자연과의 경험(교감) 3
2. 작품 전개 8
1) 기억이미지의 매개체인 자연물(식물)과 자연화된 인공물 8
➀ 기억이미지의 매개체인 자연물(식물) 8
➁ 기억이미지의 매개체인 자연화된 인공물 9
2) 기억에 관한 상징성 13
3) 행복한 기억의 회귀 15
2. 조형적 요소 17
1) 회상을 통한 중첩 17
2) 상상의 여백 20
3) 과거를 표현한 무채색 22
4) 다양한 기법 23
3. 작품 분석 27
Ⅲ. 결론 46

참고도판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판화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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