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석으로 은유된 보이지 않는 중심에 관한 표현연구
- Alternative Title
- A Study on the Expression of Invisible Things Metaphorically Expressed by Stone
- Abstract
- 본인은 사람, 사물, 장소를 오랜만에 접했을 때 시간성에서 비롯되는 익숙함과 낯섦의 간극이라는 양가성을 느끼고 이러한 대상과의 관계를 작품에서 표현한다. 익숙함과 낯섦이라는 양가성은 본인에게 익숙하던 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대상이 가지고 있을 법한 보이지 않는 중심을 느끼게 해준다. 이 보이지 않는 중심은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아의식’에서 더 나아가 하나의 대상, 집단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한 비유이며 본인의 작업에서 자연석으로 표현된다. 오랜 시간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한사람이 갖는 자아의식이나 집단의 가치가 형성되듯이 자연석은 긴 세월동안 주변의 환경을 거치며 생성된다. 이 둘의 형성 과정에서 유사함을 발견하고 보이지 않는 중심과 자연석을 은유하여 표현하였다. 본인의 작업에서 자연석은 주로 개인의 기억이나 사회적 역사를 담는 건물 안에 위치한다. 대상에서 느껴지는 양가성은 자연석을 지탱하는 실로 비유되며 미묘하게 떨리는 균형을 이루고 가끔은 그 균형이 파괴된 이미지로 표현된다.
정리하자면, 흐르는 시간 속 대상에서 느낀 양가적 감정과 그것에서 비롯된 보이지 않는 중심에 대하여 살펴보고 그것이 존재하는 대상에 대하여 탐구하며 본인의 작업에 구체적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2019년 석사학위청구전과 더불어 2021년에 이르기까지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시간성에서 비롯된 보이지 않는 중심에 대하여 연구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제 Ⅰ장 서론에서는 본인 작업에 대한 연구의 시작점, 방향성과 목적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제 Ⅱ장 본론에서는 첫째, 시간의 흐름으로 인한 익숙함과 낯섦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둘째, 자연석으로 비유된 보이지 않는 중심과 그 둘의 상관 관계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셋째, 보이지 않는 중심이 존재하는 시간성을 담는 대상들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본인의 작품을 표현하는 방법을 정리하고 작품을 분석하였다.
제 Ⅲ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을 통해 연구한 내용을 정리하고 향후 작품 방향성과 해결해야할 과제를 제시하였다.
- Author(s)
- 박지선
- Issued Date
- 2021
- Awarded Date
- 2021-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713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4183
- Alternative Author(s)
- Park,Jisun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조소과
- Advisor
- 정정주
- Table Of Contents
- 논문개요
Ⅰ. 서 론 1
Ⅱ. 본 론 2
1. 작품 형성배경 2
1) 시간의 흐름으로 인한 익숙함과 낯섦 2
2) 자연석으로 비유된 보이지 않는 중심 3
3) 시간성을 담는 대상들 5
2. 작품 표현방법 7
1) 기억과 관련된 건물과 보이지 않는 중심 표현 7
2) 실과 철 구조물을 이용한 관계에 대한 표현 9
3. 작품 분석 11
Ⅲ. 결 론 34
참고문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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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조소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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