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일상풍경과 시간성의 회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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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Painting Study of Everyday Landscape and Passage of Time
Abstract
우리는 보통 우리 주변에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쉽게 잊히거나 무의미한 것에 대해 무관심하다. 본인은 일상적인 모습들을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통해 의미를 찾아가며 작업으로 옮기고 있다. 본 논문은 본인이 생각하는 도시 속 자연의 풍경에 대한 이미지와 일상풍경, 본인이 가치를 두는 시간 개념에 대하여 관찰한 연구이다. 매일 당연히 뜨고 지는 자연현상인 해와 달처럼 매일 보게 되어 당연하게 느껴지는 본인에게서 멀리 있지 않은 일상 풍경들의 부분들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자연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어느 순간 낯섦을 느끼게 되었다. 빛과 시간에 의해서 생기는 자연 속에서 대조적으로 생기는 그림자의 모습이 신기했는데 이는 매일 보던 풍경도 간혹 다르게 느껴지게 하였다. 같은 장소에 오래 머물다 보면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반복되며 사라져가는 풍경들 속 사소한 기억들이 모여 본인이 바라보는 일상을 형성하면서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해 궁금해졌다.

매일 반복해서 같은 공간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르게 보이는 때가 있다. 때로는 익숙한 공간도 갑자기 낯선 풍경으로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여 쉽게 지나치는 일상에서의 작은 부분들에 대해 집중하여 관찰하였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보통 우리 삶의 주변에 있어서 신경 쓰지 않는 너무나 사소하고 작은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그러한 점을 본인이 생각하는 순환적 시간관에 근거하여 풍경을 바라보았다.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너무나 당연한 자연현상, 집 앞의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공원, 매일 걷는 길의 모습 등 자연스럽게 생활에 녹아 있는 주변 풍경의 생각해 보지 않았던 당연한 것들에 대해 본인의 시각과 태도를 관찰하였다. 도시라는 거대하고 객관적인 구조 속에서 자연과 어떠한 관계를 지니며 존재하는지 고찰하여 회화형식으로 조형화하였다. 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진행하며, 본인이 바라본 풍경들에 대해 반복적인 공간의 등장으로 시간과 시각의 변화와 그에 따라 변하는 다른 것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논문에서는 일상의 풍경과 일상을 바라보는 본인의 태도에 관하여 다루며 작업에서 심상과 무의식적 표현의 풍경을 표현하였다. 지금까지 진행한 작품들을 다양한 재료의 표현과 비현실적 풍경의 모습을 통하여 설명해 보았다.
Author(s)
이가영
Issued Date
2019
Awarded Date
2019-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64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3217
Alternative Author(s)
Lee, Ga Yo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Advisor
권기범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동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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