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억을 통한 회화표현 연구
- Abstract
- 본 논문은 일상의 기억을 통해 내재되어 있는 형상들과 삶 속에 마주하였던 외재적 형상들을 담아낸 본인의 작품에 대한 연구이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며, 작품의 내용과 조형적 회화 표현양식을 중점적으로 연구하였다.
인간은 일상에서 수많은 관계들 속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자각하며 살아간다. 또한 인간은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이러한 것들은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다. 지나간 과거의 시간들은 중요하지 않게 여겨지고 잊히기도 하지만 기억을 깨움으로써 과거를 되돌아 볼 기회를 준다.
예술가는 일상에서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정신적, 물리적 활동의 산물들을 일상 속에 남긴다. 즉, 예술가는 본인만의 장소, 문화, 환경 등 일상속의 기억된 형상들을 본인만의 표현으로 표출함으로써 예술세계를 창조한다.
본인은 일상의 기억에 대한 자율적인 드로잉을 매개체로 내면 안에 쌓여있던 감정들과 심리상태를 드러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인의 존재의식과 자아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이 같은 회화 작업과정은 일상을 지내면서 놓치고 살았던 주변의 모습과 잠재되어 있던 기억, 그리고 평범한 일상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 Author(s)
- 이정민
- Issued Date
- 2018
- Awarded Date
- 2018-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62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474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 Advisor
- 권기범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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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동양화과 > 학위논문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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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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