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이스포츠 선수들의 수면 양상 및 수면 위험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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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n Exploratory Study on the Sleep Aspects and Risk Factors of Sleep in Esports Players
Abstract
Esports is becoming increasingly professionalized, yet research on esports athletes is remarkably lacking. The present study is an exploratory study aimed to investigate aspects and risk factors of sleep in esports athletes. To this end, we conducted a mixed study utiliz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methodology. The quantitative study compared sleeping patterns, cognitive functions,
and emotional characteristics of esports athletes with non-athletes. Thirty-four esports athletes were employed to assess their sleep patterns, mood and cognitive functions, and were compared with 21 people who were not esports athletes over two weeks (mean age=21.6 years old, 100% males). During the sleep observation period, participants recorded a daily sleep diary and objective sleep indicators were obtained using wearable wrist actigraphy. The esports athlete group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layed sleep phase compared to non-athletes, and the quality of sleep and refreshment scores after awakening were significantly lower. Sleep quality and refreshment scores after awakening also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late bedtime and a late wake-up time. The esports player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depression scores and significantly higher depressive high-risk group rates compared to non-athletes.
The qualitative study consisted of in-depth interviews with participants on areas that were excluded from quantitative research or that need to be understood in more detail using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on six participants including esports players, coaches, and an esports manager. We tri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esports athletes' daily lives, sleep experiences, and sleep risk factors, and to identify their needs for future sleep intervention. Semantic units for life history, sleep and sleep risk factors of esports athletes were derived from six categories: sleep risk factors, sleep protection factors, lifestyle, stress factors, organizational management, and demands for sleep/psychological intervention. Characteristics of sleep patterns of esports athletes were discussed and interventions proposed based on these results. Limitations and clinical significance of this study were also discussed.|이스포츠는 개인이나 팀이 비디오 게임 시합을 진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스포츠 시합으로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다. 이스포츠의 외형적인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스포츠 선수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는 전혀 없다. 본 연구에서는 직업적 이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적인 수면 양상과 수면 위험요인들을 파악하고 이러한 특성들과 선수의 인지 및 정서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스포츠 선수들의 수면양상, 인지기능, 정서적인 특징을 일반인들을 비교한 양적 연구를 진행함과 더불어, 양적연구에서 제외되었거나 더 자세히 그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부분들에 관해서는 연구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통한 질적 연구를 시행하는 혼합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1은 양적연구로, 34명의 이스포츠 선수와 21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지기능과 우울, 불안, 스트레스에 대한 평가를 시행한 후 2주간의 수면 관찰 기간을 가졌다. 수면 관찰 기간 동안 연구 참여자들은 매일 수면일지를 작성하였으며 액티그래피를 착용함으로써 객관적 수면지표를 기록하였다. 질적 연구인 연구2에서는 이스포츠 선수와 감독, 코치 등 6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이스포츠 선수들의 일상생활, 수면 경험, 수면 위험요인 등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고 추후 수면개입을 위한 요구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스포츠 선수들에게서 지연된 수면 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총 수면시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면지표에서는 일반인과 차이가 없었으나 주관적 수면의 질은 유의미하게 낮게나타났다. 질적연구를 통해 파악한 지연된 수면 위상의 가장 큰 이유는 선수들의 훈련 일정이었으며 밤늦게까지 컴퓨터를 사용하고 취침 전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행동도 그 원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이스포츠 선수들은 일반인에 비해 높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스포츠 선수들의 우울 평균 점수는 임상적 절단점을 상회하였으며 절반 이상이 고위험군에 속하였다. 높은 우울감은 낮은 수면의 질과도 연관이 있으며 다양한 스트레스, 안 좋은 경기 결과가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셋째, 질적연구를 통해 이스포츠 선수의 수면 위험요인으로는 지연된 수면 위상, 부족한 수면지식에서 기인한 잘못된 수면습관, 수면 중 빛 노출, 스트레스, 합숙으로 인한 환경적 요인들이 발견되었다. 넷째, 이스포츠 선수들의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 것으로 부족한 사회적 기술이 부각되었다. 이스포츠의 특성상 의사소통기술이 중요하여 경기 성과에도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생활을 함께 해야 하는 이스포츠 선수들의 생활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의사소통기술을 비롯한 사회적 기술의 함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수면 및 심리적 개입에 대한 다양한 요구돠 더불어 조직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면개선에 대한 개입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와 의사소통기술 향상에 대한 요구도 함께 존재하였다. 또한 이스포츠 선수들은 훈련과 일상생활에서 조직과 관리자의 정책과 역량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하였다.
Author(s)
이상하
Issued Date
2020
Awarded Date
2020-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491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3978
Alternative Author(s)
Lee, Sangha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Advisor
서수연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1
Ⅱ. 이론적 배경 8
1. 이스포츠 8
가. 이스포츠의 정의와 특징 8
나. 이스포츠 선수의 수면 저해 위험요인 9
다. 이스포츠와 인지기능 15
2. 수면부족과 인지기능 16
가. 지속적 주의력 16
나. 작업기억 17
다. 위험행동과 충동성 억제 19
3. 수면부족과 정서 21
Ⅲ. 연구목적과 연구문제 23
Ⅳ. 연구 1 : 양적연구 25
1. 연구 참여자 25
2. 연구절차 26
3. 연구도구 27
가. 수면양상 평가 도구 28
나. 자기보고식 심리평가 도구 30
다. 인지기능 평가 도구 34
4. 통계분석 38
5. 결과 38
가. 인구통계학적 특성 39
나. 주관적 수면 양상 : 수면일지 40
다. 객관적 수면 양상 : 액티그래피 42
라. 이스포츠 선수의 자기보고식 검사 결과 43
마. 이스포츠 선수 인지기능 검사 45
바. 이스포츠 선수 수면지표와 정서의 상관관계 46
사. 이스포츠 선수 수면과 인지기능 상관 47
아. 이스포츠 선수 수면 지표 간 상관 49
6. 논의 52
Ⅴ. 연구 2 : 질적연구 55
1. 질적연구방법 55
가. 질적연구의 필요성과 한계 55
나. 혼합연구 설계 56
다. 심층면담 58
라. 현상학적 연구 61
2. 연구 참여자 57
3. 자료의 수집 62
가. 면담 질문 62
4. 자료의 분석 66
가. 연구의 타당성 66
나. 자료분석 67
5. 결과 69
가. 이스포츠 선수의 수면과 위험요인 및 생활양식의 요소 69
나. 이스포츠 선수의 수면과 위험요인 및 생활양식에 관한 면담 76
6. 논의 114
Ⅴ. 결론 및 종합 논의 118
1.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 118
가. 수면 양상 119
나. 정서적 특징 122
다. 그 외의 수면 위험요인 124
라. 의사소통기술의 부족 126
마. 조직의 역할 부각 127
2. 이스포츠 선수의 수면 개선을 위한 제언 129
3.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131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Degree
Docto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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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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