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통한 유년시절기억의 표현
- Abstract
- 본 논문은 유년시절의 기억을 중심으로 한 본인의 석사학위청구전을 바탕으로 작품에 대한 분석을 한 것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는 기억속의 떠오르는 친구들의 모습을 한 공간에 재구성함으로써 본인이 느끼는 유년시절의 표현을 제시한 논문이다.
베르그송은 반복의 결과에 따른 습관의 기억과 과거를 생각하게 하는 회상 기억 두 가지로 분류하였는데, 본 논문에서는 그 중에 회상 기억에 포함되는 유년시절을 중점으로 알아보았다. 유년시절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지만 그 기억을 회상하는 것은 곧 자신의 자서전과 같은 삶에 대한 이야기이며 이를 통하여 현재의 나 자신에 대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다준다.
본인은 유년시절의 기억이 흐릿하지만 소중한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가 소중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유년시절에 대해서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은 본인에게는 남아있지 않은 어린 시절의 친구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영원히 붙잡아두고 남겨둘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절대로 하찮은 일이 아니며, 자신도 의미를 잘 모르는 귀중한 증거가 숨겨져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본인은 유년시절의 기억을 회상하고 현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기억을 저장하는 방법인 사진, 초상화에 대해 알아보고 기억 중에서도 유년시절 기억의 특징을 문헌을 통하여 고찰하고 현재의 시점에서 자신의 감정, 행동, 습관 등의 형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창조적 영감의 원천이 되는 유년시절의 기억을 예술로 시각화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분석하며 그 기억이 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았다.
조각조각 나누어진 유년시절의 기억을 한 화면에 재구성한 본인작품의 의도에 대해 서술하고 이런 본인의 작품에 방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시점과 콜라주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본인이 소중히 생각하는 유년시절의 기억들이 현재의 감정과 맞물려 어떠한 방법으로 표현되는지 서술하였다.
- Author(s)
- 박소현
- Issued Date
- 2011
- Awarded Date
- 2011-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469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621
- Alternative Author(s)
- park so hyun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 Advisor
- 이만수
- Table Of Contents
- 목 차
논 문 개 요
Ⅰ. 서 론 1
Ⅱ. 본론 4
1. 기억의 저장과 표현 4
1) 사진 5
2) 초상화 7
2. 유년시절의 기억과 표현 10
3. 작품 제작 및 분석 18
1) 제작의도 18
2) 작품표현 방법 19
(1) 다시점 19
(2) 콜라주 22
3) 작품분석 24
Ⅲ. 결론 34
참고 도판
참고 문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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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화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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