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를 통한 인간표현 연구
- Abstract
- 인류가 발전할수록 생산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생활은 더 편리해졌지만 기계화된 세상 속에서 인간은 부속품처럼 변해가고, 일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결핍과 박탈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자본주의사회는 또 다른 서열을 만들어내고 매스컴(mass communication)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기사들은 가진 자들의 횡포와 그렇지 못한 자들의 억울함으로 흔히 대변되며 대리만족의 표상인 일부 유명인들의 가십거리로 매스컴은 늘 소란스럽다. 특히, 사회적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청년들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국가를 재건한 기성세대들로부터 늘 나약하고 탐탁지 않은 미생적인 존재로 치부되면서 자연스럽게 콤플렉스(complex)와 트라우마(traumat)를 경험하게 된다.
예로부터 예술인들은 이러한 정치, 경제 논리 등의 사회적 모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해학과 풍자를 가미한 작업들을 쏟아내며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였고, 이러한 접근들은 예술을 단순히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우리 사회를 재조명하고 선동할 수 있는 요소들을 세상에 제시해왔다.
본인은 미술, 조각이라는 장르에 풍자·해학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관객들이 조각 작품을 관람하며 한 편의 짧은 소극, 반전극을 보는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도록 극화된 연출을 보여줌으로써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웃음을 주고, 다소 우울할 수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희망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코믹한 요소에 집중하였으며 의인화된 반려견의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모습을 통해, 살면서 마주할 수 있는 웃지 못 할 상황을 회피하기보다 그것을 오히려 전환점으로 활용하여 딛고 나아갈 수 있는 심리적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
본 논문은 2019년 석사학위 청구전에서 발표된 작품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제Ⅰ장 서론에서는 본인 작품의 연구 방향과 목적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Ⅱ장 본론에서는 문제의식에 대한 사회적 배경과 본인의 경험, 사회문제에 대해 풍자와 해학을 통한 작품을 형성하게 된 배경을 서술하였고, 의인화된 반려견의 우화적이고 캐릭터적인 표현 방식과 색채 표현에 대해 서술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본인의 작품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제Ⅲ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을 통해 서술한 내용을 정리하고 본인의 작품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발전 과제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 Author(s)
- 조경훈
- Issued Date
- 2019
- Awarded Date
- 2019-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5158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3654
- Department
- 문화산업대학원 문화산업학과
- Advisor
- 김성복
- Table Of Contents
- 목 차
논문개요
Ⅰ. 서 론 1
Ⅱ. 본 론 4
1. 작품 형성 배경 4
1) 사회적 배경 4
2) 풍자와 해학 6
3) 반려견에게서 발견한 우화적 기호 9
2. 작품 표현 방법 10
1) 표현의 특성 10
2) 채색 조각 14
3. 작품 분석 16
Ⅲ. 결 론 32
참고문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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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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