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의 두피·모발 상태와 관련된 요인분석
- Abstract
- 고도로 산업화되고 다양화된 현대 사회에서 두피·모발은 화학적, 물리적, 생리적, 병리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많은 손상을 받는다. 특히 학생들은 학업, 취직, 치열한 경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 인스턴트 식품, 수면부족, 다이어트 등에 쉽게 노출되어 있어 두피·모발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여대생의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생활습관, 식습관, 식생활 실천도, 스트레스 정도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두피·모발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한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서울지역 여대생 40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분석한 결과 연령은 평균 23.09세로 나타났고,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32.36 이상 집단 22.64세, 평균 이하 집단 23.67세로 나타나 여대생 중 연령이 높을수록 두피·모발 상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생활습관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공여부에 있어서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서 미용전공 106(45.5%), 일반전공 122(58.5%)로 나타났고, 평균 이하 집단은 미용전공 126(71.6%), 일반전공 50(28.4%)로 나타났다. 집단 간 생활습관에서 일반전공 학생들이 미용전공 학생들에 비해 생활습관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이상 집단은 양호 125(54.8%), 보통 86(37.7%), 나쁨 17(7.5%) 순으로 나타났고, 평균 이하 집단은 보통 86(48.9%), 양호 71(40.3%), 나쁨 19(10.8%)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 간 건강상태에서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서는 양호한 편이 높게 나타났고, 평균 이하인 집단에서는 보통이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피부유형을 분석한 결과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 집단 복합성 91(39.9%), 건성 51(22.4%), 중성 39(17.1%), 지성27(11.8%), 잘 모른다 20(8.8%) 순으로 나타났고, 평균이하 집단 복합성 87(49.4%), 건성 42(23.9%), 지성 27(15.3%), 중성 14(8.0%), 잘 모른다 6(3.4%)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 간 피부유형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전체적인 인원에서도 복합성, 건성, 지성, 중성, 잘 모른다 순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셋째,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 집단에서 38.12점 평균 이하 집단 36.23점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변인별 항목에서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 먹는다(p<.01), 채소보다 육식을 즐겨 먹는다(p<.05), 술을 즐겨 마신다(p<.05), 담배를 즐겨 피운다(p<.05), 피임약을 복용한다(p<.05), 물을 거의 안 마신다(p<.05)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반면에 커피를 즐겨 마신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편식을 한다, 건강식품을 이용하지 않는다, 운동을 거의 안한다 변인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집단 간 식습관에서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 비해 평균 이하인 집단이 상대적으로 식습관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식생활 실천도를 분석한 결과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 비해 평균 이하인 집단이 상대적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먹을 때 짜게 먹고, 과식, 영양 불균형, 적정체중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다섯째,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를 분석한 결과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 비해 평균 이하인 집단이 대체적으로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편이고, 불충분한 수면, 집중력 저하, 의욕상실, 어깨 근육이 긴장하는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여섯째,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관리태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샴푸제품에서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은 일반샴푸 179(78.5%), 탈모방지 샴푸 21(9.2%), 비듬샴푸 14(6.1%) 순으로 나타났고, 평균 이하인 집단 일반샴푸 110(62.5%), 탈모방지 샴푸 29(16.5%), 비듬샴푸 26(14.8%)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 간 관리태도에서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 비해 평균 이하인 집단이 상대적으로 비듬샴푸나 탈모방지 샴푸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탈모여부에 있어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서 탈모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31(13.6%), 평균 이하인 집단 51(29%)로 나타났고, 탈모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이 평균이상 집단 197(86.4%), 평균 이하인 집단 125(71%)로 나타났다.
집단 간 탈모여부에서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 비해 평균 이하인 집단이 상대적으로 탈모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일곱번째,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피부상태를 비교 분석한 결과 트러블이나 모공, 예민성, 색소침착, 건조, 탄력, 각질 등에 있어 두피·모발상태 점수가 평균 이상인 집단에 비해 평균 이하인 집단이 상대적으로 피부가 나쁜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반면에 여드름, 아토피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본 연구를 통해 여대생의 두피·모발상태에 따른 생활습관, 식습관, 식생활 실천도, 스트레스 정도가 두피·모발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연구결과를 통하여 두피·모발상태와 관계있는 요인들을 기초자료로 두피·모발건강상태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대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Author(s)
- 변화정
- Issued Date
- 2010
- Awarded Date
- 2010-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843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536
- Department
- 문화산업대학원 피부비만관리학
- Advisor
- 안홍석
- Table Of Contents
- 목 차
논문개요 ⅰ
Ⅰ. 서 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의 목적 2
3. 연구의 가설 3
Ⅱ. 이론적 배경 4
1. 모발 4
2. 두피 11
3. 탈모 15
Ⅲ. 연구방법 16
1. 연구대상 16
2. 연구도구 16
3. 자료처리 및 분석방법 17
Ⅳ. 연구결과 18
1. 두피·모발 상태의 문항별 평가점수 19
2. 두피·모발 상태에 따른 평가점수 분포 19
3. 대상자의 신체적 특성 20
4. 두피·모발 상태에 따른 생활습관 분석 24
5. 두피·모발 상태에 따른 식습관 분석 24
6. 두피·모발 상태에 따른 식생활 실천도 분석 26
6. 두피·모발 상태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 분석 28
7. 두피·모발 상태에 따른 관리태도 분석 29
8. 두피·모발 상태에 따른 피부상태 분석 32
Ⅴ. 고 찰 34
Ⅵ. 결 론 45
참 고 문 헌 48
부 록
영 문 초 록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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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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