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과의 관계로 본 안토닌 드보르작의 《성서의 노래》(Biblicke Pisne, Op. 99)연주해석
- Abstract
- 예술가곡은 시와 음악의 긴밀한 결합으로 낭만주의 시대부터 비롯됐다. 독일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하게 되었고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979-1828)를 시작으로 볼프(Hugo Wolf, 1860-1903)까지 많은 독일 작곡가들이 예술가곡을 발전시켰다.
19세기 들어서면서 17-18세기 서양음악의 중심이었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아닌, 각 나라와 민족의 특유의 민요나 민속춤을 밑바탕으로 한 민족주의음악이 대두되었다. 예술가곡도 독일권 뿐만 아니라 러시아, 동유럽 등에서 많이 작곡되었다.
특히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하에 있었던 체코는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찾고자 했으며 음악이 민족적 정서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ich Smetana, 1824-1884)와 안토닌 드보르작(Antonin Dvo??k, 1841-1904)이 체코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활동했다.
본 논문에서는 드보르작이 미국에서 체류할 당시 작곡한 《성서의 노래》(Biblick? P?sn?, 1894)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민족주의 작곡가로서 드보르작이 작곡한 이 가곡집이 예술가곡으로써의 면모를 보이는가를 알아보았다. 또한 그에 따른 피아노 반주의 다양한 연주해석과 체코어로 작곡된 《성서의 노래》가 독일어 외에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연주되고 있는데 그 중 특히 독일어 번역본을 연주할 때 체코어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성서의 노래》는 시와 음악과의 관계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텍스트에 내용을 전주와 간주에 담아내고 또한 피아노 반주의 비중이 커짐으로 예술가곡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또한 체코어와 독일어의 언어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연주 할 때의 음악적 표현을 다르게 연주해야 하는 것을 본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 Author(s)
- 김진희
- Issued Date
- 2017
- Awarded Date
- 2017-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52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1786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 Advisor
- 신인선
- Table Of Contents
- 목 차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본론 6
1. 드보르작의 생애 6
2. 드보르작의 성악작품 10
3. 작품분석 15
1) 구름과 암흑이 15
2) 주는 나의 방패 22
3) 내 기도를 들으소서 28
4) 주는 나의 목자 34
5) 주여 새노래로 찬양하나이다 40
6) 내 탄식을 들으소서 46
7) 바빌론 강가에서 51
8) 자비 베푸소서 56
9) 내 눈을 들어 60
10) 새 노래로 노래하리니 64
Ⅲ. 결론 69
참고문헌
ABSTRACT(영문초록)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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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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