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여성에서 저용량 식이 보충제 음용이 공복감, 식욕, 식사와 간식 섭취에 미치는 영향
- Alternative Title
- The effect of low-dose dietary supplement berverage on preparendial satiety, appetite, meal and snack intakes in famale adults
- Abstract
- 논 문 개 요
결식 후 식사, 저녁, 회식 등 배고픔을 심하게 느낀 상태에서는 식사를 할 경우 과식 또는 폭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과다섭취 또는 폭식행동을 자제하기 위하여 식이 조절제 약물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비만에 사용되는 약물들은 사용기간에 따른 내성과 불면, 두근거림 같은 불편한 증상 등 한계가 있고, 몸에 이로운 영양성분이 별로 없으며, 약물에 의존하여 식이조절과 체중조절을 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이 있다.
본 연구는 약물이 아닌 식품을 이용하여 배고픔, 식욕, 식사량의 감소가 가능한 지 알아봄으로써 건강에 이롭고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식사습관 교정을 위한 방법이 있는지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했다.
소량의 식이 보충제를 액상상태로 음용한 후, 적은 용량의 기능성 식품으로도 배고픔과 배부름, 식사량 및 간식 섭취 양에 변화를 줌으로써 과식 및 폭식을 예방이 가능한가를 보기 위한 실험으로, 측정방법은 VAS(Visual Analogue Scale)를 통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정상적인 생리 상태에서는 식사시간에 가까워짐에 따라 특별히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고는 배고픔과 식욕은 증가해야 하고, 배부른 느낌은 감소해야 한다. 만약, 식이 보충제를 음용하고 반대되는 느낌이나 진행 중인 느낌의 변화가 중단되거나 또는 식사나 간식 섭취의 섭취량이 줄어들면 실험에 의한 반응이다.
실험에는 건강한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총 50명이 첫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3차 실험까지 마친 인원은 39명이었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사람으로 평균 연령은 32.3세이며, 체중은 54.0kg, 신장은 160cm이었고, 체질량 지수 BMI는 21.0로서 BMI 18.5 이하의 저체중은 4명과 BMI 23이상인 과체중은 7명이 포함되었다. 참가자들은 실험 전 체중이나 다이어트, 생활 스타일에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
본 실험에서는 저녁식사 2시간 전에 150ml의 소량의 식이 보충제를 음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투여한 후 저녁식사 4시간 전, 2시간 전, 0시간 전의 배고픔과 배부름(hunger/ fullness), 식욕(appetite), 식사량 및 간식 섭취(meal/ snack intake)의 변화를 5점 척도로 평가하였다. 또한, 실험 결과가 내성 반응이 생기는지 알아보기 위해 같은 실험을 3회 반복하였다.
VAS scale의 5첨 척도는 다음과 같다.
1) hunger/ fullness
1. very hungry, 2. slightly hungry, 3. so so, 4. slightly full, 5. very full
2) appetite ( can eat )
1. cannot eat at all, 2. can only a little eat, 3. so so, 4. can eat a bit much, 5. can eat very much
3) meal or snack intake
1. ate very little, 2. ate a little less, 3. so so, 4. ate a bit much, 5. ate very much
식이 보충제를 음용한 후의 1차, 2차, 3차 실험을 평균한 결과는 저녁식사 4시간 전과 비교하여 저녁식사 2시간 전, 저녁식사 0시간에 측정한 실험자
들의 배고픈 느낌(많이 배고프다, 약간 배고프다)의 비율 변화는 8%-> 11%-> 3%, 30%-> 38%-> 29%로 증가하다가 감소를 나타내었고, 포만감(약간 배부르다, 많이 배부르다)의 변화는 25%-> 16%-> 29%, 4%-> 3%-> 4%으로 각각 모두 다 감소하다가 증가함으로 식이 보충제에 의한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식욕의 변화에서 ‘전혀 못 먹겠다’의 느낌에는 11%-> 11%-> 11%로 큰 변화는 없었으나, ‘약간만 먹을 수 있다’느낌의 비율은 감소하다가 오히려 증가하였다(43%-> 35%-> 44%). 한편, 식욕증가 항목(약간 많이 먹을 수 있다, 아주 많이 먹을 수 있다) 느낌의 비율은 증가하다가 감소(19%-> 26%-> 13%, 4%-> 4%-> 1%)함을 보여줌으로써 소량의 식이 보충제도 반응을 보였다.
식사량 감소는 평소에 본인이 섭취하였던 동일 메뉴의 식사량을 기준으로 비교하였을 때 ‘아주 적게 먹었다’를 나타낸 실험자의 비율은 아침 식사 24%보다 적게 나타났고, 점심 식사량 13%와 같은 13%로 나타났으나, 이후에 간식 섭취 감소 비율은 46%를 보여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조금 적게 먹었다’를 나타낸 실험군 비율은 53%로, 아침 식사량 감소군 33%, 점심 식사량 감소군 27%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고 간식 섭취의 감소도 32%에서 반응을 보였다. 과식 항목을 나타내는 ‘조금 많이 먹었다’결과를 나타낸 사람은 아침에는 3%, 점심에는 16%였으나, 저녁에는 0%였다. 상기 결과는 반응은 식이 보충제의 반응으로 배고픔의 감소, 식욕감소, 포만감이 증가된 상태에서 식사를 하였기 때문에 저녁식사와 간식 섭취 량에 영향을 준 결과로 생각된다.
실험 참가자 중에서 식이 보충제의 음용으로 배고픔의 감소나 배부름의 증가를 느끼는 사람은 40%로 나타났고, 식욕의 감소를 나타내는 사람은 26%, 식사량과 간식 섭취 감소를 느끼는 사람은 65%와 78%를 나타냈다. 식사량 또는 간식 섭취 감소 중 1가지만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은 91%로 나타났다. 실험 참여자들이 나타내는 결과의 빈도는 식사량 또는 간식 섭취감소, 배고픔 감소, 식욕감소의 순서였다.
식이 보충제의 음용으로 인한 반응이 전혀 없는 사람은 평균 17%였고, 배고픔이나 식욕 또는 식사량 감소 3가지 변화 중 1가지만 반응을 보인 실험자의 비율은 42%, 2가지 반응을 동시에 보인 실험자는 31%, 3가지 반응을 모두 보인 실험자는 10%로 나타났으며, 1가지 이상 반응을 나타낸 사람은 약 82%로 나타났다. 일주일 간격으로 3차례에 걸친 실험 진행에 따라 내성 반응에 의한 비율의 감소에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식사량 감소 외에 식사 후 간식 섭취의 감소를 결과에 포함시켰을 때는 평균 91%로 나타났으며, 식사량 감소만 측정하였을 때(82%)보다 더 높은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BMI 23 이상의 과체중인 참가자들과 비교해보았을 때에도 식이 보충제의 음용으로 배고픔의 감소나 배부름의 증가를 느끼는 사람은 19%로 나타났고, 식욕의 감소를 나타내는 사람은 14%, 식사량과 간식 섭취 감소를 느끼는 사람은 76%와 71%를 나타냈다. 식사량 또는 간식 섭취 감소 중 1가지만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은 86%로 나타났다. 빈도의 차이는 약간씩 다르지만 식사량 및 간식 섭취 감소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배고픔의 변화, 식욕의 감소 순서는 전체 실험과 동일하였다.
결론적으로 식이 보충제를 음용한 후 평상시 식사량보다 많이 먹은 과식이나 폭식을 한 대상자는 없었다. 한국인의 식습관으로 보았을 때 아침을 적게 먹고, 저녁에 높은 칼로리와 음식량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을 것을 감안하면, 본 식사 전에 적은 양의 건강 기능식품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과식과 폭식을 예방하여 식생활 개선과 체중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Author(s)
- 구두엽
- Issued Date
- 2013
- Awarded Date
- 2013-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19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055
- Alternative Author(s)
- Koo, Doo Yoeb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생애복지대학원
- Department
- 생애복지대학원 피부비만관리학
- Advisor
- 안홍석
- Table Of Contents
- 목 차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이론적 배경
1. 생리학적 섭취 기전 ………………………………………………………3
2. 식욕 억제 약물의 작용기전 ……………………………………………7
III. 연구 방법
1. 연구 참가자 ………………………………………………………………10
2. 저용량 식이 보충제의 내용 및 구성성분 ……………………………10
3. 식이 보충제 음용방법 …………………………………………………13
4. 평가 방법 ………………………………………………………………14
5. 설문지 구성 ……………………………………………………………16
6. 통계처리 …………………………………………………………………18
IV. 연구결과
1. 연구 참가자 ………………………………………………………………19
2. 배고픔/배부름, 식욕, 식사 및 간식섭취 양 …………………………21
V. 고찰 …………………………………………………………………………42
VI. 요약 및 제언 ………………………………………………………………46
참고문헌
ABSTRACT(영문초록)
부록- 설문지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생애복지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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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복지대학원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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