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서울 일부지역 젊은 성인여성의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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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Bone Mineral Density of Young Females in Seoul Area
Abstract
최근 우리나라는 편의성을 강조하는 현대생활양식으로 인해 신체활동의 감소를 가져왔으며,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하여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저체중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여성들의 날씬해지려는 지나친 욕구는 빈혈, 성장저하, 월경불순, 섭식장애와 심리적 장애를 수반하며 또한, 호르몬 생성 부족과 체내 무기질 대사 변화를 유발하여 골밀도 감소를 가져온다. 실제로 우리나라 20대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비율은 2006년을 기준으로 5년 사이에 2배 이상 늘어났다.
최대골밀도 형성시기(Peak bone mass)에 있는 젊은 성인여성의 영양불량과 잘못된 식습관은 한 개인의 영양과 건강문제일 뿐 만이나라, 임신과 출산을 갖게 될 연령이므로 임신시 모체의 영양상태와 건강이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들의 건강문제는 더욱 더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젊은 성인 여성들의 영양·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분석하여 최대 골질량 향상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2007년 5월부터 2007년 7월까지 3개월간 서울 소재 대학의 20~39세 여성 190명을 대상으로 체성분분석과 설문조사, 식품섭취빈도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골밀도측정기(DEXA)를 이용하여 우측 전완골과 우측 종골 2부위의 골밀도를 측정하였고, 연령별, BMI별 ,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조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6.71세 이였고, 평균 신장은 161.2cm, 체중은 52.76kg, BMI는 20.5이였다. 조사대상자의 평균BMD는 0.44, 평균 T-score는 -0.66이였으며 WHO의 기준에 의하여 정상군에 속하였다.
조사대상자를 연령에 따라 20~24세, 25~29세, 30세 이상으로 3군으로 분류하여 신체측정, 골밀도, 식행동점수, 식습관과 생활습관, 식품섭취빈도조사를 분석하였다.
연령에 따른 신체계측비교에 있어서 신장(p<0.01)과 복부지방률(p<0.05)에서 각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평균 신장의 경우연령이 증가할수록 낮아졌으며, 복비지방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졌다.
골밀도 비교에 있어서는 30세 이상군이 평균 BMD가 0.45 g/㎠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완골 BMD와 T-score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1)
식행동점수 비교에 있어서는 14개의 좋지 않은 식행동 관한 문항으로 각각 1점씩 해서 14점에 가까울수록 식행동이 좋지 않은 것을 나타낸다. 그 결과 20~24세군이 총점 6.65점으로 가장 높아 다른 군에 비해 식행동이 좋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습관과 생활습관 비교는 식사규칙성(p<0.05), 건강보조식품 복용여부(p<0.05), 걷는 시간(p<0.05), 햇볕 쬐는 시간(p<0.01)에 있어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건강보조식품을 복용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낮아질수록 식습관이 불규칙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연령별 식품섭취빈도 비교에 있어서는 배추(p,0.01), 커피(p<0.001)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커피의 섭취빈도는 30세 이상군이 주 8.70회로 다른군에 비해 월등하게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BMI에 따른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저체중군이 31명(16.8%), 정상체중135명(71.1%), 과체중군 16명(8.4%), 비만군 8명(4.2%)였다.
신체계측 측정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BMD 역시 BMI가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BMI와 식습관과 생활습관 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모든 항목에서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식품섭취빈도조사를 보면 녹차(p<0.005), 오이(p<0.05), 맥주(p<0.05)에서 유의성을 보였으며, BMI가 증가할수록 섭취횟수도 증가하였다.
조사대상자의 WHO 분류 기준에 근거하여 T-score에 따라 -1.0 이하인 경우 위험군, -1.0 이상인 경우 정상군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신체계측 비교 결과 신장(p<0.05), 체중(p<0.001), 체수분량(p<0.001), 근육량(p<0.001), 제지방량(p<0.001), 단백질량(p<0.001), 무기질량(p<0.05)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반면,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의 식행동 점수와 생활습관의 경우 전반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하루 1시간 이하로 걷는 비율이 정상군 80.9%, 위험군 85.3%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조사대상자의 활동량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형인식조사에서는 정상군이 위험군에 비해 자신의 체형이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1.5배정도 높았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으로 ‘외관상 아름답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연령에 따른 위험군과 정상군 비교에 있어서 20~24세군 72.5%, 25~29세 38.7%, 30세 이상 33.3%로 연령이 적을수록 외모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비율이 높아, 젊은 성인 여성들의 잘못된 다이어트 인식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조사대상자의 39.5%가 골밀도 위험군에 속하였다. 특히 20대 초반의 연령군이 30대 연령군보다 낮은 T-score를 보였으며, 위험군의 비율도 45.2%로 다른 연령군에 비해 높았다. 또한 식행동점수에서도 연령이 낮아질수록 식행동이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불규칙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연구에서와 같이 본 연구에서도 BMI와 골밀도간에는 매우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여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골밀도 건강에 주요요인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젊은 시절부터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체중조절을 위한 식생활 영양교육이 필요하다.|Osteoporosis has been a rising problem as growth of older age population caused by elongation of life. Genetic and environmental factors are known to play a key role on bone metabolism, and diet is also considered to be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the factors affecting bone mineral density(BMD), including age, height, weight, lifestyle, dietary habits and th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The study subjects were 190 young females who lived in Seoul and this study was investigated for 3 months from May to July 2007. Food intake datas were obtained by th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BMD of forearm and calcanues were measured by dual energy x-ray absorbt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average age of the study subjects is 26.71 years old, and 93 adults aged 20 to 24 years(48.9%), 44 adults aged 25 to 29 years(23.2%), 53 adults aged 30's years(27.9%)
2. The mean height and weight were 161.2cm, 52.73kg.
3. The mean BMD(bone mineral density) and T-score were 0.44g/㎠, -0.66. Normal group and risk group by BMD standard of WHO were 115 adult(60.5%), 75adult(39.5%).
4. In the comparison of the anthropometry, 20 to 24 years' group was the highest - 53.7 kg, 161.94 cm - in height and weight. BMI
5. In the comparison of the food behaviors score by age, score of 20~24years group was the highest score compared other groups. Therefore, 20~24years group was the worest the food behaviors score.
6. In the comparison of the food habits and life style by age, meal regularity(p<0.05), health supplement foods(p<0.05), walking hours(p<0.05),and Sunshine hour(p<0.001) were shown significantly.
7. In the comparison of the bone mineral density by BMI, forearm BMD(p<0.01), calcanues BMD(P<0.05), Mean BMD(P<0.001), forearm T-score(p<0.001), calcanues T-score(p<0.001) and Mean T-score(p<0.05) were shown significantly. The Mean BMD and mean T-score of obesity group was the highest in the groups.(0.40 g/㎠, -0.01 )
8. In the comparison of the food habits and lifestyle by BMI, It was not shown significantly that activity, frequency of exercise, amount of meal, meal regularity, one-side eating and so on.
9.In the comparison of the food intake frequency by BMI, green tea(p<0.05), cucumber(p<0.05), beer(p<0.05) were shown significantly and BMI was increased, and the food intake frequency was increased, too.
10. Anthropometry between normal group and risk group, the height(p<0.05), total body water,(p<0.001), muscle mass(p<0.001), fat free mass(p<0.01), protein(p<0.001), mineral(p<0.001), BMD(p<0.001) in normal were much higher than those in risk group.
11. Food habits and lifestyle between normal group and risk group by age were not shown significantly, and Ratio of meal irregularity in risk group was more than normal group. Otherwise, Normal group had more intake health supplement food more than risk group.
13.In comparison of the weight control between normal group and risk group by age, there are more body image of normal group dissatisfied than risk group. And objects of weight control for beauty increased as subjects grow younger.
14. In the correlation between BMD and anthropometry, normal groups had a positive correlationship on body-water(p<0.05), protein(p<0.05), mineral(p<0.05). but risk group had not correlationship.
In conclusion, the risk rate of BMD was high 20~24years' group. It may due to irregular food behavior and incorrectly body image. This research has shown that weight, BMI, protein, food behavior as well as mineral has an important impact on BMD.
Therefore, in order to prevent young adult females from having osteoporosis, suitable weight-control and the exercise should be encouraged, as well as regular eating habits
Author(s)
유숙영
Issued Date
2008
Awarded Date
2008-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114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374
Alternative Author(s)
Yoo, Sook Young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partment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Advisor
안홍석
Table Of Contents
논문 개요 = ⅰ
Ⅰ. 서론 = 1
Ⅱ.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 7
1. 연구대상자와 조사기간 = 7
2. 조사내용 및 방법 = 7
1) 설문지조사 = 7
2) 식품섭취빈도조사 = 8
3) 신체계측 = 8
4) 골밀도 측정 = 8
3. 분석 및 통계처리 = 9
Ⅲ. 연구결과 = 11
1. 조사대상자의 특성 = 11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 11
2) 조사대상자의 신체적 특성 및 골밀도 = 12
2. 조사대상자의 연령별 일반적 사항 및 골밀도, 건강관련행태, 식습관, 생활습관비교 = 13
1) 연령별 신체계측 비교 = 13
2) 연령별 골밀도 비교 = 14
3) 연령별 식행동 점수비교 = 15
4) 연령별 생활습관 비교 = 18
5) 연령별 식습관 비교 = 19
6) 연령별 식습섭취빈도 비교 = 21
3. BMI에 따른 일반적 사항과 골밀도, 건강관련 행태 식습관, 생활습관 비교 = 24
1) BMI에 따른 신체계측비교 = 24
2) BMI에 따른 골밀도 비교 = 25
3) BMI에 따른 식습관 점수 비교 = 26
4) BMI에 따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비교 = 29
5) BMI에 따른 식품섭취빈도조사 = 31
4.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간의 일반적 사항 및 골밀도, 건강관련 행태, 식습관, 생활습관 비교 = 33
1) 연령에 따른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 비교 = 33
2) 연령에 따른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간의의 신체계측 = 34
3) 연령에 따른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간의 골밀도 비교 = 37
4) 연령에 따른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간의 식습관 점수 비교 = 38
5) 연령에 따른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간의 생활습관 비교 = 42
6) 연령에 따른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간의 식습관 비교 = 44
7) 연령에 따른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간의 식품섭취빈도조사 비교 = 46
8) 연령에 따른 골밀도 정상군과 위험군간의 체형인식조사비교 = 48
5. 골밀도 관련인자들간의 상관관계 비교 = 50
1) 골밀도와 신체계측간의 상관관계 비교 = 50
2) 골밀도와 식품섭취빈도와의 상관관계 비교 = 51
Ⅳ. 고찰 = 52
1. 일반적 사항 = 52
2. 신체계측 = 52
3. 골밀도 = 56
4. 식행동점수 = 59
5. 식습관과 생활습관 = 60
6. 식품섭취빈도조사 = 63
Ⅴ. 요약 및 제언 = 67
참고문헌 = 73
ABSTRACT = 86
Degre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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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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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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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바고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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