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을 통한 감정방어 표현연구
- Alternative Title
- A Study of Expression of Emotional Defense Through Symbols: With a Main Focus on the Author's Work
- Abstract
- 이 논문은 사람들의 관계를 통하여 겪는 인간의 내면적인 감정의 형태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관계를 통한 내적인 방어들은 본인에게 관계에 대한 관찰과 사회라는 틀 속에 존재하는 관계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관계는 익숙하고 친근한 단어인 동시에 사회 공동체 안에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사회적 요소 중에 하나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관계 없이는 사회에 적응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중요한 모습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 속 모든 관계는 사회, 문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회에서의 관계는 위계 질서와 규제가 존재한다.
그리고 사회에서의 관계는 일반적인 관계와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관계의 수많은 모습들이 사회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형태, 방식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사회 중심의 관계를 통해 감정에 대한 의식은 사라지고 목적의식만 남아있는 관계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단순히 긍정적인 관계형성에 집중하기보다 이기적인 모습에서 존재하는 방어적인 행동들을 알 수 있다. 이에 겪는 방어적 감정들을 통해 관계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며 감정의 문제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문제로 확장된다. 사회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개인에게 감정을 숨기고 방어적인 모습을 취하는 모습을 통해 타인과의 고립을 초래하며 또 다른 갈등을 키우게 된다.
본인의 작업은 이 사회에 존재하는 관계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경험적인 관계를 빗대어 관계에 자신 없는 ‘나’를 중심으로 방어는 서서히 형성되어지고 수많은 관계를 마주하면서 하나의 감정 방어가 완성된다.
작업 또한 경험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사회의 틀 속에 있는 공공연한 관계의 안일함으로 감정 또한 숨기게 되는 모습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영향으로 사회적 영향과 피상적인 개념들이 익숙해지면서 의미는 점점 퇴색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본인에게는 감정방어라는 의미가 관계의 불안함을 겪는 우리들에겐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체와 어울리지 못해 방황야만 했던 내적인 감정과 모습들을 통해 어떠한 형태로 표현되었는지 알아보고 재료에 대한 기법과 소재의 사용을 통해 표현된 이미지를 깊이있게 관찰하고자 한다.
- Author(s)
- 김이슬
- Issued Date
- 2015
- Awarded Date
- 2015-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00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0366
- Alternative Author(s)
- Kim E Seul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 Advisor
- 권기범
- Table Of Contents
- Ⅰ.서론 1
Ⅱ.본론 3
1.관계의 사회적 배경 3
1)사회와 공동체 3
2)감정방어와 내면적 관계 5
2.작품 표현 연구 9
1)소재의 상징화 표현 9
2)반복적 표현과 재료 15
Ⅲ.결론 19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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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화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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