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비닐을 통한 불안한 내면의 표현연구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Study on the expression anxiety inner side of self through vinyle:On the foundation of my work
Abstract
본 논문은 본인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작업한 작품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이다. ‘나’의 존재를 탐구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단단한 외면과 나약한 내면으로 분리하게 되고, 사회 속 불안한 자신의 모습을 비닐봉투에 투영하여 내면의 불안함을 표현하였다.
본인은 어릴 적부터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존재에 대해 의문해왔다. 본인의 존재에 대해 탐구하며 스스로 질문과 답을 잇는 과정에서, 내면의 낯선 자신과 타자로서 대면하게 되었다. 본인이 기대하는 당당하고 활기찬 외면의 모습과는 다르게, 내면의 모습은 사회 속에서 부딪치는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 앞에서 흔들리며 불안하다.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약한 모습에서 실망하게 되었다. 현실에서 약해지고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이 마치 굴러다니는 비닐과 같이 느껴졌다. 사회 저변에 깔려있지만 너무 가까워서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하찮은 비닐에 감정을 이입하게 되었고, 그 가치를 작품으로 가져와 전환해주고 싶었다.
본 논문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외면과 내면으로 분리하게 되었는지, 왜 비닐봉투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게 되었는지 연구하였다. 그리고 사회 속에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맞이하게 되는 불안함과 그에 맞서고자 하는 의지와 받아들이는 태도를 작품을 통하여 어떻게 표현하였는지를 연구하였다. 비닐의 모습과 자신의 모습을 설치, 미디어, 오브제, 형상화 등의 다양한 표현방법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였다.

본 논문은 2018년에 석사청구전에 출품한 작품들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서론에서는 본인 작품에 대한 연구 방향과 목적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 2장 본론에서는 작품배경을 서술하였다.
첫째, 사회 속 본인의 존재에 대한 혼란과 불안한 모습을 비닐봉투에 투영하여 표현한 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둘째, 외면과 분리되어 타자로서 대면하게 된 내면의 모습과 감정상태를 오브제와 설치, 영상을 통해 표현한 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셋째, 본인의 작품 10점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작품설명과 제작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 3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과 작품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작업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Author(s)
이혜진
Issued Date
2019
Awarded Date
2019-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83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3266
Alternative Author(s)
Lee, Hye Jin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
Department
일반대학원 조소과
Advisor
장욱희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Appears in Collections:
조소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9-02-22
파일 목록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