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위안·내면적 풍경에 관한 연구
- Abstract
- 본 논문은 2014년 ‘보이지 않는 것’ 석사 청구전을 바탕으로 불안한 감정을 인 작업의 자극으로 삼고 어두운 감정들을 관찰하면서 본인의 심리상태를 미지화 한 것에 대한 일련의 과정과 위안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연구한 논문이다. 사람은 탄생부터 살아가는 과정,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이 불안의 연속이다. 또한 우리의 삶 속에서 다양한 곳에서 불안을 느낀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과 대인관계에 대한 불안, 이상과 현실 차이에서 오는 불안 등. 불안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이다. 또한 현대사회에는 무한경쟁, 성과주의로 불안감을 더욱 가중 시킨다. 이로 인해 존재론적, 사회적,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불안감은 각자에게서 작거나 크게 불편한 감정으로 온다.
연구자는 가끔씩 힘든 감정들이 올 때면 도대체 이런 불편한 감정들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온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보면 어렸을 적 느꼈던 개인적인 불안감으로 출발하여 성장하면서 불안한 정서는 나에게 영향을 끼쳤다. 불안한 감정이 물밀듯 오고 가면 공허한 상실감이 와서 참기 힘들었지만 창작 활동을 통해서 연구자는 여태껏 보지 않았던 내면을 대면하려고 애썼다.
늘 심리기저에 있는 불안한 감정이 순간적인 감정과 그 당시 본인을 둘러싼 환경 그리고 연구자의 상상이 결합하여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극이 되었다. 즉, 부정적인 불안한 감정은 연구자의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긍정적 자극’이 되었다.
보이지 않았던 감정을 시각화시켜 그 이미지를 대면하면 스스로 자아 인식이 되었고 자연스레 마음의 안정감과 동시에 희열을 느끼게 되었다. 작품 활동을 하는 전 과정은 나를 볼 수 있는 시간이자 스스로 위로를 해주는 치유의 시간이기도 했다.
본 논문에서는 불안을 통해서 내면풍경을 봄으로써 창작활동으로 희열과 마음의 안정,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불안한 감정이 연구자에게 영향을 미쳐 어떻게 작품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서술하였고 조형적 특징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작품분석을 통해 불안과 위로가 작품에 어떻게 드러나 있는지 알 수 있게 설명하였다.
- Author(s)
- 김진아
- Issued Date
- 2017
- Awarded Date
- 2017-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77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1549
- Alternative Author(s)
- JinAh Kim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 Advisor
- 이만수
- Table Of Contents
- 목 차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본론 4
1. 불안과 위안 · 내면적 풍경 4
2. 조형적 연구 9
1)드로잉 10
2)여백과 점경 인물 12
3)희미한 색채와 선 15
3. 작품해설 17
Ⅲ.결론 38
참고문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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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동양화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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