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베토벤 바이올린소나타에서 독주와 반주악기의 역할변화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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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고전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이고, 더 나아가 낭만주의 시대로 전환기를 이끈 작곡가로 평가된다. 그는 일생에서 10곡의 바이올린소나타를 작곡했는데, 1797년부터 1812년 사이에 완성되었다. 본 논문은 베토벤이 바이올린소나타 중 첫 번째 작품인 《바이올린소나타 제1번》(Op. 12 No. 1)과 마지막 작품인《바이올린소나타 제10번》(Op. 96) 의 제1악장 반주역할을 비교 분석하였다.
베토벤 《바이올린소나타 제1번》과 《바이올린소나타 제10번》의 음악적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먼저 일반적으로 여러 학자들과 문헌들에서 베토벤의 작품을 구분한 세 시기(초기, 중기 그리고 후기)가 아닌, 소나타형식과 그 형식의 특징의 변화를 기준으로 일곱 시기를 구분하여 적용했다. 이를 통해《바이올린소나타 제1번》부터 《바이올린소나타 제3번》(Op. 12 No. 3)까지는 ‘빈 초창기’, 《바이올린소나타 제4번》(Op. 23)과 《바이올린소나타 제5번》(Op. 24)은 ‘실험적 소나타기’, 《바이올린소나타 제6번》(Op. 30 No. 1)부터 《바이올린소나타 제9번》(Op. 47)까지는 ‘드라마적 소나타기’ 그리고 《바이올린소나타 제10번》은 ‘고고한 양식기’로 구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두 악기 간의 역할관계를 제1악장 제시부의 제 1주제만을 가지고 보았을 때도 이 시기구분을 뒷받침했다.
베토벤 《바이올린소나타 제1번》제1악장은 피아노가 중심적으로 음악적 흐름을 주도하고, 《바이올린소나타 제10번》은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대등하게 그 역할을 수행하여 이중주적인 모습을 보임을 분석으로 제시했다. 조성적인 측면에서 《바이올린소나타 제10번》 각 악장의 조성관계가 낭만주의 음악특징으로 설명되는 3도 관계를 보이고 있어 제1악장에서의 대위법에 근거한 음악적 짜임새와 함께 낭만적인 특징도 확인 할 수 있었다.
Author(s)
임지윤
Issued Date
2019
Awarded Date
2019-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59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3277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Advisor
신인선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1
Ⅱ. 본론 3
1. 베토벤 바이올린소나타 창작시기 구분 3
2. 베토벤 바이올린소나타 10곡의 제1악장 제시부에 나타나는 독주악기와 반주 간의 관계 12
3.《바이올린소나타 제1번》과 《바이올린소나타 제10번》 제1악장의 비교 분석 25
1)《바이올린소나타 제1번》 제1악장 분석 25
2)《바이올린소나타 제10번》 제1악장 분석 34
3)《바이올린소나타 제1번》과 《바이올린소나타 제10번》 제1악장의 반주역할에 관한 비교 분석 46
Ⅲ. 결론 49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Appears in Collections:
반주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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