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반복적 행위를 통한 자아표출 연구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A Study in Expression of Self through Repeated Actions
Abstract
본 논문은 2018년‘하찮아져도 괜찮은 곳’이라는 석사 학위 청구 전시의 작
품들을 바탕으로 작업과정에서 나타나는 반복적 행위들이 작품에서 드러나는
집적된 선들과 이미지를 통한 자아표현 방법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연구
한 논문이다.
본인은 반복된 이미지의 집적을 바탕으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는 그리는
행위 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일기를 써 내려가듯 종이 위에 그날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리는 행위는 본인에게 있어 자아의 인식과 표출이라는
중요한 역할로서 행해지고 있고, 그 중 반복적인 작업방식이 특징적으로 보여
지고 있다.
작업에 나타나는 이러한 작업방식은 성장 배경에 있어 본인의 내면세계를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해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
으로 자아를 꾸밈없이 드러낼 수 있는 삶의 도피처와도 같은 공간이 필요했
고, 이러한 이상적 공간을 반복적 그리기 행위를 통해 형성된 이미지 안에서
해소해 나아가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한 개인의 꾸밈없는 자아를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은 본인의 작업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된다. 사람은 일생동안 끊임없이 본인의 자아를 인
식하고 더 나은 자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아가 아
닌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거짓 없는 내면과 마주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본인
은 그리기라는 작업 행위를 통해 빠르고 다양한 매체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
들에게 필요한 이러한 자아 표현의 수단을 그리기 행위로서 만들어내고 우리
의 삶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내적 도피처를 찾아 나아가는 과정을 표현하고
자 했다.
화면을 그저 빽빽하게 채우는 초반 작업물 부터 점차 구도와 개체들이 생겨
나는 후반 작업들까지 어떠한 내면의 감정변화가 이루어졌는지 작품을 통해
살펴보고, 작업 활동을 진행해 나아가면서 반복적 그리기 행위가 감정적 해소
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보았다.
Author(s)
정은지
Issued Date
2020
Awarded Date
2020-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531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3828
Alternative Author(s)
JUNG Eunji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Advisor
노신경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 1
Ⅱ. 본론 ……………………………………………………………… 4
1. 예술 작품에서의 반복행위 …………………………………… 4
2. 행위를 통한 자아표출 ………………………………………… 9
3. 작품설명 ………………………………………………………… 11
Ⅲ. 결론 ……………………………………………………………… 28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동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20-02-25
파일 목록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