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문화아이콘으로서의 현대미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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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Study on the Contemporary Art as a Cultural Icon
Abstract
본 논문은 2007년부터 2009년 동안 본인의 작품전개 과정에서 생성된 작품들 중 2009년 9월 ‘A master piece of painting Preznt'의 타이틀로 전시했던 개인전 작품들을 중심으로 21세기 현대미술에 대한 내용과 표현양식을 분석한 것이다.

미술은 생각이나 느낌을 시각이미지로 표현하는 예술의 한 분야이다. 예술에 대한 창작과 경험은 인간의 육체적인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며, 의식주와 같이 삶을 지탱해주는 요소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술이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지속되어지는 것은, 인간의 삶과 필수 불가결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술은 그 시대의 삶의 모습을 반영하여 미술가의 사상이나 종교의식, 나아가 그 시대의 공동체가 추구하는 도덕, 관습, 정치, 경제 등의 시대적 상황까지도 보여준다. 이는 원시시대의 주술적 의미의 동굴벽화와, 절대적 왕권을 보여주는 고대 이집트 미술, 기독교를 중심으로 전개된 중세미술, 신 중심의 세계관에서 인간중심의 휴머니즘을 추구한 르네상스미술 등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처럼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모하여온 21세기 현대미술은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한 시각이미지 정보전달의 향상과 자본주의의 추구로 인한 부의 축적으로 문화의 시대를 열어가는 첨병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추이 속에서 일부미술품들은 현대사회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명예와 부 그리고 권력으로 상징화 되고 있다.

본인은 이러한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미술 작품을 이 시대를 대변하는 상징으로서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그 이미지를 본인의 작품 속에 차용하여 전개 시켰다. 이는 문화적 행위를 존중한다는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측면과 예술 행위를 경제적인 금전으로 평가하는 부정적 측면의 시대정신을 담아내고자 함이다. 본인은 작가와 작품의 가치가 화폐의 단위로 평가되어지고 이를 매체를 통하여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중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러한 현상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는 현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현실임을 직시하였고 이를 좀 더 노골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기 위해 명화의 차용을 통하여 보여주고자 하였다. 차용한 이미지를 입체로 만든 박스 안에 반복과 과장, 그리고 높낮이가 다른 부조형식으로 원작의 이미지보다 더 강조되도록 재구성하여 표현하였다.

본 논문은 이러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본인의 작품 A master piece of painting Preznt 연작들의 내용과 조형적 측면을 분석하기 위하여 미술과 사회와의 시대에 따른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작품의 전개과정을 분석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고 1장에서는 현대소비사회 속에서의 미술의 역할, 유통, 그리고 시대를 상징하는 ICON으로서의 미술을 논하고, 2장에서는 본인 작품의 의도를 조형적으로 분석하기위해 혼성모방(混成模倣)의 분석과 다多평면화 (Canvas in canvas)개념들을 작품에 활용하여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게 된 시대적인 상황을 설명하고자 한다. 본인은 이 연구를 통하여 본인의 작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진행되어질 새로운 작업의 방향을 찾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Author(s)
하명은
Issued Date
2010
Awarded Date
2010-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379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517
Alternative Author(s)
Ha, Myoung Eun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Advisor
김용식
Table Of Contents
논 문 개 요

Ⅰ. 서 론 1

Ⅱ. 본 론 3
1. 미술과 사회 3
1) 미술의 사회적 역할 변화 3
2) 21세기 문화ICON으로서의 현대미술 6
2. 작품의 조형적 전개 12
1) 혼성모방 13
① 차용 14
② 패러디 15
③ 패스티쉬 16
2) 명화의 차용을 통해 표현되는 작품 속의 작품 17
3) 변형캔버스(Shaped canvas) - Canvas in canvas 20
3. 작품분석 24
Ⅲ. 결 론 42
참 고 도 판
참 고 문 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서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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