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에 내재된 불분명한 형상에 관한 연구
- Abstract
- 인간은 살아가는데 수많은 상황 속에서 체계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한 자신의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뜬금없이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고 별것 아닌 일에도 감당하지 못할 화로 솟구쳐 오르거나 갑자기 우울해질 때가 있는 등 자신도 모르게 알 수 없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이것은 주체로서의 자아가 불안정한 상태이며 스스로도 제어 할 수 없는 내면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런 상황들의 골이 깊어진다면 우울증이나 조울증, 폭력성과 같은 정신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치명적인 상황을 낳을 수도 있다. 위 내용은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으로 항상 의식의 변두리에서만 살고 있는듯하지만 인간의 동인(動因)은 무의식에서부터 시발점이 되고 있음을 말하고자 하고 있다. 연구자는 이러한 다양한 내면의 흐름들을 스스로 억제하고 역으로 튀어나오는 돌발 행위들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에 대한 고찰을 하였으며 이것을 ‘나를 움직이게 하는 무엇’ 이라는 주제를 만들고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2015년부터 2016년 3월까지 진행했던 작품들을 중심으로 석사학위청구전에 발표 하였으며 내면의 흐름과 내적동인이 겉으로 드러나는 부산물을 표현하는 과정을 이끌어 내는데 목적이 있다.
제 I장 서론에서는 연구자의 작품 방향과 목적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 II장 본론의 첫 번째, 작품의 형성배경에서는 연구자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예술에 대한 고찰로 본인이 지향하던 미술에 갈증을 느끼고 표현과 사유(思惟)방식의 전환점이 되는 과정을 서술했다. 두 번째,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의 정신분석학을 토대로 숨겨진 본성에 대한 이론을 연구하였다. 세 번째, 근대미술에서 예술작가들의 의식변화와 세계1.2차 대전에서 빚어진 내적갈등을 표현한 선행작가를 연구하였다. 이를 토대로 연구자의 작품을 위주로 물성이 약한 재료에서 오는 조형적 특징을 표현하는 태도를 분석하고 작품에 내제된 의미, 제작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 III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작업방향을 제시 하였다.
- Author(s)
- 안민환
- Issued Date
- 2016
- Awarded Date
- 2016-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35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1282
- Alternative Author(s)
- AN, Min Hwan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조소과
- Table Of Contents
-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본론 3
1. 작품의 형성 배경 3
1) 이드Id, 초자아Superego,자아Ego 3
2) 리비도Libido(성 에너지)Thanatos(공격성, 공격에너지) 4
3) 연구자 essay를 통한 무의식 세계의 접근방식 5
2. 작품 표현방법 7
1) 예술작품으로써의 그로테스크grotesque 7
2) 심연(深淵)으로부터의 그로테스크 9
3) 해학적 그로테스크와 테크니컬technical한 접근 12
3. 작품 분석 15
Ⅲ. 결 론 38
참고문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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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조소과 > 학위논문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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