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서양에 나타난 유토피아적 세계에 대한연구
- Abstract
- 본 논문은 동 서양에 나타난 유토피아적 세계에 대하여 연구한 것이다. 유토피아 즉 이상세계는 현재까지도 예술가들에게는 창작동기의 원천을 주고 있으며, 이에 본인 또한 한 시대의 예술가로서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이상향의 세계를 작업하게 되었다.
예술표현의 본질은 작가 자신의 감정과 내적 체험을 통하여 현실과 사회를 반영하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삭막하고 혼란스러운 현실세계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바탕으로 인간들이 갈망하고 꿈꾸는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파라다이스라는 유토피아적 이상세계를 주제로 작업을 하게 된 동기는 여행이라는 곳에서 시작된다. 눈앞에 펼쳐진 푸른빛 바다 위에 나무와 나무사이에 연결된 그물로 된 침대에 누워 하늘을 보며 잠시나마 느낀 자유와 행복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본인만의 이상세계에 대한 상상을 표현한 작업을 시작하며, 2012년 석사청구 전 때 선보인 작품을 중심으로 동 서양에서 나타난 유토피아적 세계와 한 시대에 이상향이라는 주제로 표현된 작품들을 연구하여 본 논문에 제시해보고자 한다.
연구의 전개방식은 유토피아의 의미와 개념을 이론적으로 밝히기 위해 우선 문헌조사와 작품분석을 통하여 동 서양이 가지고 있는 이상향의 개념들과 차이를 분석하고자한다.
동양에서는 중국 동진시대의 도연명(陶淵明, 365~427)의「도화원기(桃花源記)」에 염원을 두고 도연명이 제시한 이상세계와 안견(安堅)의『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에서 나타난 동양적 유토피아, 서양에서는 서양의 목가적 이상향인 아르카디아, 단테 알리기에(Dante Alighieri·1265∼1321)의 이상세계 여행기 중심으로 연구하고, 이 소재들을 통하여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분석하였다.
이어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이론적 분석을 토대로 연구자 작품의 중심에 등장하는 이미지에 분석하고 그 표현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 Author(s)
- 김주희
- Issued Date
- 2013
- Awarded Date
- 2013-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3024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7628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 Advisor
- 유근택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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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동양화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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