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달맞이꽃 이미지의 금속표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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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n An Expression of a Evening Primrose's Image
Abstract
달맞이꽃은 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우리나라에 오래전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분포되었으며, 달을 기다리듯 밤에 꽃을 피운다하여 ‘달맞이꽃’ 또는 ‘월견초’라 부른다. 달맞이꽃은 번식력이 강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꽃으로, 땅 속 깊이 굵은 뿌리를 내리고 겨울을 지나 여름이 되면 노란꽃망울을 터트린다. 연구자는 이러한 달맞이꽃의 이미지에서 낯선 나라로 건너와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결혼이민여성의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었다.
최근 우리나라의 인구구성에 있어서 다문화, 다민족화의 경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여성은 우리사회에서 다문화 가족이라는 새로운 가족유형을 형성하고 그 인구 유입 또한 가속화 되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한국의 사회변화 과정 속에서 연구자가 느낀 결혼이민여성들 내면의 그리움 , 외로움과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 등의 감정을 달맞이꽃의 형태적 변형을 통해 금속 조형 작품으로 형상화 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관련 자료들을 참고하고, 달맞이꽃의 외형적 특성을 직접 관찰,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달맞이꽃을 소재로 삼고, 결혼이민여성의 속성에서 공통점을 찾아 다양한 조형적 상황을 설정함으로서 결혼이민여성 내면의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달맞이꽃의 모습으로 형상화 하였다.
작품의 조형 전개를 위하여 제2장에서는 달맞이꽃의 생태적 특성을 알아보고, 결혼이민여성의 정황을 고찰하여 이를 토대로 달맞이꽃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이를 위해 작품마다 달맞이꽃을 중심으로 이미지 표현을 하였으며, 달과 나방은 결혼이민여성의 그리움을 위로해 주는 매개체서의 역할을 부여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테이블 작품을 제외한 작품들은 회화적 표현을 함으로써 공간에 장식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의 주재료는 적동, 알루미늄과 철을 사용하였으며 불착색, 파티네이션착색, 철착색, 황화칼륨착색 등의 착색방법과 아크릴컬러 채색을 함으로서 금속이 갖는 색의 한계에서 벗어나 색감의 다양성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달맞이꽃의 이미지와 결혼이민여성의 이미지를 결부시켜 공통된 주제로 여러 이미지의 작품을 조형화한 것은 연구자의 조형의도를 표현하는데 있어 지속적인 작품 활동에 밑거름이 되었다. 이 연구가 결혼이민여성들의 애환을 표현함으로써 그녀들에게 조그마한 마음의 위로가 되고 또 다른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Author(s)
송진희
Issued Date
2014
Awarded Date
2014-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86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795
Alternative Author(s)
Song, Jin Hee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공예학과
Advisor
박호성
Table Of Contents
목 차

논문개요

Ⅰ. 서 론
1. 연구 목적
2. 연구 방법

Ⅱ. 작품 조형 전개
1. 조형 소재로서의 달맞이꽃
2. 결혼이민여성의 정황
3. 달맞이꽃 이미지의 조형전개
4. 작품 및 작품 설명

Ⅲ. 결 론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공예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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