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꿈을 통해 본 무의식의 내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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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논 문 개 요

본 논문은 기존의 꿈에 대한 이론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본인의 작품을 분석한다.
서양의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꿈을 통해 무의식의 숨겨진 소망과 욕구를 충족함으로써 우리가 의식적으로 경험한 것으로부터 받은 억압을 해소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꿈은 최근의 여러 인상, 부수적인 것과 간과한 것, 유년 시절의 기억이 꿈을 형성하는 재료와 원천이 된다고 말한다. 이는 꿈을 구성하는 낯선 이미지의 원천은 우리가 경험한 것으로부터 유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양의 사상가 장자는 ‘호접몽’을 통해 꿈과 현실의 관계성에 대해 말하였다. 그는 현실과 꿈을 구분하기 어렵거나 의미가 없고 꿈이 곧 현실이며, 현실과 꿈이 서로 넘나들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본인의 꿈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들은 유년 시절의 기억과 현재 살고 있는 현실과 결합하여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해석은 동심과도 연결된다. 동심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오늘날 현대인들이 갖는 정서적인 불안감과 상반되는 세계이다. 결국, 꿈이라는 통로를 통해 현실에서 실현하지 못한 소망들을 충족하고 본인이 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무의식의 내면세계를 꿈의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연구하여, 꿈속에 나타나는 정글과 무성한 풀들, 동물들과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다른 세계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무의식으로 분출되어 나오는 이미지들의 원천을 찾고, 조형적으로 표현되는 과정을 연구하여 본인의 내면세계 속의 이미지들은 유년 시절의 기억의 단상임을 찾을 수 있었다.
Author(s)
김나윤
Issued Date
2018
Awarded Date
2018-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642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463
Department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Advisor
김진관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 여자대학교
Appears in Collections:
동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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