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기억에 대한 감각적 표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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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Study on Sensual Expression about Memories:Centering around My Work
Abstract
논 문 개 요


본 논문은 본인의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석사학위 과정 중 작업한 작품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 결과이다. 본인의 작업은 어린 시절 경험했던 기억의 일부분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기억은 외부의 사물과 세계에 대한 호기심 혹은 두려움의 감정으로 본인에게 상기된다. 본인의 모든 감각기관이 기억하고 있는 그 순간과 상황을 시각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대상의 형태는 보편적이지 않은 상상의 형태와 색의 조합으로 표현된다. 이와 같은 형상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낯선 사물과 세계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 것은 본인의 상상력을 통한 변모와 왜곡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본 논문은 본인의 작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억을 재구성하는 표현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연구는 본인의 기억을 작품의 대상으로 적용하게 되는 근거제시와 사전적 설명을 시작으로 시각예술에서 사용되는 감각의 역할을 밝히고, 작가고유의 개별성을 부여하는 상상력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작품형성배경을 밝히고자 한다. 또한 본인의 기억에서 나타나는 ‘호기심’, ‘두려움’, ‘낯설음’의 감각적 기억이 작품으로 표현되어지는 조형적 특성을 알아보고 이와 함께 기억된 대상의 시각적 표현과 상상력의 발현을 통해 재구성한 대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대상의 실재 유무를 입증하는 것을 본 논문의 목표로 한다. 이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순서에 의해 서술하였다.

제Ⅰ장 서론에서 연구방향과 목적을 제시하는 것으로 논문을 시작한다.
제Ⅱ장 본론은 3절로 나뉘어 진행하게 되는데 1절 작품형성배경에서 작품의 소재로써의 기억에 대한 서술을 시작으로 감각과 바슐라르의 ‘물질적 상상력’ 이론을 작품형성배경으로 밝히고 2절 조형적 특성에서 본인 기억이 작품으로 시각화되는 과정과 배경을 기억의 재해석과 프로이드의 ‘언캐니’개념을 토대로 서술하고 이와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표현되는 작품의 기법을 연구한다. 마지막 3절 작품 분석에서 본인의 작품을 제작과정, 재료, 작품설명 등으로 분류하여 정리할 것이다.
제Ⅲ장 결론에서 앞선 연구에서 보여 지는 기억을 토대로 재구성한 사물, 감정과 감각의 시각적 표현, 물질적 상상력의 예술적 활용에 대한 본인의 작가론을 완성하고 향후 본인 작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Author(s)
신예진
Issued Date
2014
Awarded Date
2014-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568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835
Alternative Author(s)
Shin, Ye Jin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조소과
Advisor
김정희
Table Of Contents
목 차


논문개요

Ⅰ. 서 론 1

Ⅱ. 본 론 2

1. 작품형성배경 2
1)자연과의 시간 2
2)감각과 상상력 3

2. 조형적 특성 6
1)기억의 재해석 6
2)우연성과 색 그리고 움직임과 직조 11

3. 작품분석 16

Ⅲ. 결 론 43

참고문헌
도판목차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조소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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