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그리그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Op. 36) 분석연구 : 노르웨이 민속음악 수용의 관점을 중심으로

Metadata Downloads
Alternative Title
A Study of Grieg's Sonata for Piano and Violoncello (Op. 36) : Focused on the Elements of Norwegian folk
Abstract
본 논문은 에드바르트 그리그(Edvard Grieg, 1843-1907)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Op. 36) 작품에 나타난 노르웨이의 민속적 요소를 찾아 분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Op. 36)는 그리그의 유일한 첼로소나타 작품으로 1883년에 작곡되었다. 제목에서 나타내는 바와 같이《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Op. 36)는 기악음악의 표준으로 여겨졌던 다악장 소나타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그의 작곡시기 중, 후기에 작곡된 이 첼로소나타는 그리그가 민속 음악적 요소를 그의 작품에 적극 사용하던 시기에 작곡된 것으로 보아 다악장 소나타형식을 갖고 있지만, 작품의 음악적 특징에서 그리그의 민속음악 요소 수용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이론적 배경으로 노르웨이 민속 선율 음계와 리듬에 대해 소개했다.
제1악장은 소나타악장 형식으로 제시부, 발전부, 재현부 그리고 종결부로 되어있으며 제1악장의 제1주제와 제2주제 첼로선율에서 노르웨이 민속음계를 조성과 혼용하여 작곡하였음을 볼 수 있다. 제2악장은 종결부를 가진 5부형식이고 각 부분마다 조성과 선법이 결합되었음을 볼 수 있으며 조성과 선법을 반음 관계로 설정하여 낭만적 색채감을 형성했다. 제3악장은 소나타악장 형식이며 노르웨이 민속 춤곡의 할링 리듬이 악장 전면에 사용되었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Op. 36)는 형식적인 면에서 유럽음악의 모습을 보이지만 음악의 세부적인 내용에는 민속음악 선법과 민속춤곡 리듬을 사용하였다. 유럽음악 형식과 노르웨이 민속 음악적 요소가 이 작품에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리그 자신만의 독자적인 색채를 잘 드러내고 있음을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thor(s)
이초아
Issued Date
2020
Awarded Date
2020-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490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3803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Advisor
신인선
Table Of Contents
논문 개요

Ⅰ. 서론 1

Ⅱ. 본론 3
1. 노르웨이 민족주의 형성과 음악 3
1) 노르웨이의 민족주의 형성 3
2) 노르웨이의 민속음악 특징과 그리그의 창작에서의 수용 4

2. 그리그의 생애와 창작 경향 11

3. 그리그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Op.36) 작품에 나타난 민속적 요소 18
1) 제1악장 분석 20
2) 제2악장 분석 39
3) 제3악장 분석 46

Ⅲ. 결론 57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반주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20-02-25
파일 목록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