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한 본인의 작업 중 ‘Scene Series'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석사 청구전에 전시 된 작품 내용을 중심으로 표현 형식을 연구하고 그 의미에 대해 서술한 글이다. 본 연구를 통해 본인은 자신과 타인에게 일어나는 상호적 충돌과 수용의 관계를 ‘공생’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고 그에 따라 본인의 작업을 통해 분석하고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본인은 작업의 담론을 한정짓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발전하는데 의의를 가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