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곰 인형 이미지를 통한 내적 상처치유에 대한 표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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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n Expression Study On The Internal Injury Healing through the bear image
Abstract
논 문 개 요


사람들은 일생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또 그 상처를 치유하며 살아간다. 사람들이 받는 상처에는 크게 신체적인 상처와 심리적인 상처로 나눠지며, 타인으로 인한 외부로부터 받는 상처인 상해(傷害)와 자신이 스스로에게 입힌 상처인 자해(自害)로 상처를 주는 주체를 기준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본인도 크고 작은 신체적 상처부터 시작하여 내적인 상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상처를 입고, 입히며 살아왔고 그 상처를 치유해 나가며 살아왔다. 본인은 작품 연구를 통하여 내적 상처를 표출하며 치유를 시도하였다.
본인에게 있어서 조각을 하는 행위는 보이지 않는 내적인 상처를 형상화하며, 상처를 내면으로부터 밖으로 내보이는 소통의 한 수단이다. 이 행위를 통해 타자와 소통을 하며, 소통을 통해 공감을 얻는 과정에서 마음의 위안을 주고받음으로 내적인 상처의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돌을 자르고 정질을 하는 육체적인 노동 속 창작행위에서 고행(苦行)을 하며 도를 닦는 승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기에 이르렀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이러한 과정은 선대의 많은 예술가들이 해왔던 ‘고통을 예술로써 승화 시키는 행위’와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작품으로써 승화하여 치유하고, 나아가 관객이 작품을 보고 공감을 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경험 하였듯이 내적 상처를 치유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
본 논문은 이와 같은 본인의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형성 배경, 표현 방법 등을 서술 한 것으로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서론에서는 연구 목적과 그 방법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제 2장 본론에서는 본인 작품의 근거가 되는 작품 형성 배경과 작품 표현 방법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작품분석에서는 조형적인 특성과 제작방법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제 3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과 작품을 총괄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작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Author(s)
박성하
Issued Date
2015
Awarded Date
2015-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28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0536
Alternative Author(s)
seong ha, park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partment
일반대학원 조소과
Advisor
김성복 교수
Table Of Contents
목 차

논문개요

1. 서론 ……………………………………………………………………… 1

Ⅱ. 본론
1. 작품형성 배경
1) 인간의 상처 ………………………………………………………… 2
2) 작품으로 나타난 상처와 치유 …………………………………… 5
3) 이행기의 대상으로서의 인형 ……………………………………… 6

2. 작품의 조형적 특성과 표현방법
1) 상처와 치유의 상징적 표현 ……………………………………… 8
2) 생명체로서의 인형 ………………………………………………… 9
3) 태고적 순수함을 간직한 돌 ………………………………………11


3. 작품 분석 ………………………………………………………………13

Ⅲ.결론 ………………………………………………………………………31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조소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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