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高麗時代 禪茶詩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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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Zen-thought in tea poems by the zen masters in Koryo dynasty
Abstract
본 논고는 高麗時代 禪僧들의 茶詩에 깃들어 있는 禪思想을 禪僧들의 語錄과 文集, 기타 文獻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로부터 고려를 거쳐 조선에 이르는 동안 茶生活의 맥을 이어오다가 조선의 임진왜란 이후 그 맥이 끊겨있었다. 그??나 사원의 僧侶들을 중심으로 茶生活이 오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 에서 高麗禪僧들이 쓴 茶詩의 茶禪一如 사상은 우리나라 茶文化의 맥을 이으며 우리국민정신에 미친 영향이 매우 켰음을 알 수 있다.
禪僧들의 茶詩를 정의함에 있어서는 佛敎詩와 禪詩에 대한 정의와 함께 학자, 스님의 茶詩에 대한 말도 참고해 보았는데 禪僧들이 茶禪一如의 境地에서 妙境을 터득하여 쓴 詩는 禪茶詩라고 부를 수 있다.
禪僧들은 參禪時에 차를 마시며 차의 각성작용에 의해 잠을 쫓고 선명한 정신으로 자기의 성찰을 통해 해탈의 묘를 터득하려고 하였다. 이 때 茶는 精神的 價値를 推究하는데 필수적 요소로 작용하였다.
우리나라의 行茶모습이 화려한 한복을 입고 복잡한 다구배열과 까다로운 형식에 얽매이는 것은 차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 즉 차의 정신을 모르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옛부터 茶와 禮節, 藝術, 道는 日常生活과 儀式속에 함께 있었다고 보며 차에 대한 올바른 정신으로 때와 장소에 따라 자연스럽고 소박하게 行茶하면 된다고 본다. 이제는 茶學에 관한 올바른 位相定立과 아울러 다른 나라를 본뜨지 않은 素朴하고 自然스러운 우리 것을 土着化 시켜야 한다. 우리 것을 아끼며 이러한 정신은 꾸준하고도 적극적인 차생활로 일깨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禪僧이 차를 마시며 참선중에 느끼는 玄妙한 境地는 茶와 禪이 一如하고, 이 때에 쓴 茶詩는 禪의 경지이므로 詩와 禪이 一如하다. 그러므로 茶와 禪과 詩가 一如함을 요약했다. 이러한 경지는 禪僧들이 上求菩提 下化衆生하여 佛國淨土를 이루려는 佛敎의 根本思想과 일치한다고 본다.
고려시대 禪僧들의 禪思想이 찬란한 불교문화의 밑받침이 되었듯이 생활 속의 禪으로 이끌어 가는 茶文化는 21세기의 文化를 이끌어 갈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21세기는 文化의 世紀라고 한다. 이 文化의 世紀에 茶文化로 세상을 부흥시키는 것이 우리의 중대한 과제라고 思料된다.|The thesis in an examination of Zen - thought in tea poems by the Zen masters in Koryo dynasty. Throughout its long hosory, Korea maintained a brilliant tradition of tea-life; though it came to an abrupt and with the Japanese invasion in(1592 - 1599). Fortunately, the tradition has suruived in the Buddlist temples through the generations of monks, who have played the important role of the guardians of the tradition with their influential tea life, thoughts, and poems.
The term "tea - Zen - poems" in this thesis derives from the fact that there is a very close relationship between tea, Zen, and poems ; the monks drink tea before they practice meditation(Zen) as it clears their mind, driving away sleepiness, and their pofound thought after the meditation was, guite often, exprssed in the form of poems.
The tea-ways(practice of tea) in Korea has been, unlike some other countries, guite natural and practiced in very humble way without any gorgeous dressed and rich tea wares.
The simple tea-ways represent the Buddhist way of life and thought, providing, at least part of, the foundation for the very enlightenment which every buddlist monk seeks and tries to attain.
We must establish the modern and scientific study of tea, restoring reviving the glorious tradition of the tea - ways of Koryo dynasty,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culture of the world in the future, the culture that should be peaceful, natural, and free of pollution like tea.
Author(s)
李一姬.
Issued Date
2001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243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1492
Affiliation
성신여자대학교 정보산업대학원
Department
전통문화산업학과 예다
Description
국문요약: p. ⅰ-ⅱ
Table Of Contents
論文槪要 = ⅰ
目次 = ⅲ
Ⅰ. 序論 = 1
1. 硏究의 意義 = 1
2. 硏究의 目的과 範圍 = 2
Ⅱ. 本論 = 4
1. 佛敎詩와 禪詩와 茶詩의 定義 = 4
1) 佛敎詩와 禪詩와 茶詩 = 4
2) 高麗茶詩의 佛敎文學上의 位置 = 6
2. 고려인의 茶生活 = 7
1) 고려인의 茶生活 = 7
2) 고려 僧侶들의 茶生活 = 11
3. 고려 茶詩의 발생배경과 主題 = 12
1) 고려 茶詩의 발생배경 = 12
2) 고려 茶詩의 主題 = 14
4. 고려 禪僧들의 茶誇 = 15
1) 大覺國師 義天 (1055~1101) = 15
2) 眞覺國師 慧諶 (1178~1235) = 18
3) 靜明國師 天因 (1205~1248) = 23
4) 眞淨國師 천책 (1206~?) = 25
5) 圓鑑國師 沖止 (1226~1292) = 27
6) 白雲大師·景閑 (1299~1374) = 31
7) 太古國師·普愚 (1301~1382) = 33
8) 懶翁王師 慧勤 (1320 ~ 1376) = 41
5. 禪僧의 茶詩 題目과 主題 및 그 精神世界 = 45
6. 茶禪一如 = 48
1) 조주종심과 원오?邈? = 48
2) 茶와 禪의 상통점 = 50
7. 詩禪一如 = 51
1) 禪과 詩의 공통점과 다른점 = 51
2) 茶와 詩와 禪은 一如 = 55
8. 生活속의 禪과 茶詩 = 56
1) 生活속의 禪 = 56
2) 生活 속의 禪과 茶詩 = 58
Ⅲ. 結論 = 59
參考文獻 = 61
ABSTRACT = 64
Degree
Master
Publisher
誠信女子大學校 情報産業大學院
Appears in Collections:
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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