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게임의 형식으로 바라보는 산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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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Natural Landscape Viewed in the Form of Games[:]With a Main Focus on the Author's Work
Abstract
본 논문은 2014∼2017년 작품을 토대로 2017 ‘별의우주’ 허승연의 석사학위 청구전에 소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이다.

현재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풍경에는 자연적인 것들과 자연적이지 않은 것들이 늘 함께 공존하고 있다. 오랜 옛날의 풍경과는 다르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주로 바라보게 되는 풍경에서는 인공적인 것이 함께 어우러지지 않은 자연적 모습만을 찾아보기는 어려워졌다.
본인은 늘 일상 속 어느 곳에서나 어떤 풍경을 마주하며 생활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산과 물의 모습은 더 이상 자연의 풍경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인공적인 모든 것들이 주가 되어 오히려 자연 그 자체의 모습은 그러한 풍경들 속 바탕으로써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풍경을 바라보다보면 어느새 인공적인 것들이 섞여있는 그 모습들이 더 이상 이질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연적 물체들과 함께 어우러지게 다가오게 되었고 그로부터 자연과 인공은 이질적인 것이지만, 그것들이 섞여있는 풍경을 바라볼 때에 본인은 자연풍경에서 인공적인 것들을 자연과 따로 구분하여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풍경들을 주관적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문득 본인이 평소 즐겨하는 휴대폰 게임 속 마을을 꾸리거나 블록을 쌓아가는 모습 등의 화면 속 이미지들과 형식들이 풍경들의 이미지와 함께 겹쳐지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었고 이 공상적 이미지들을 조합하여 산수화를 변형표현하며 본인만의 세계를 그려내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렇듯 어떠한 풍경을 바라보는 지속적인 행위는 본인만의 새로운 시점으로 산수풍경을 바라보며 하나의 새로운 산수화를 표현하는 작업의 시작에 있어서의 동기가 되었다.

본인은 이러한 산수풍경에 대한 주관적 시각을 토대로 작업을 진행하면서 게임이라는 현대적 매체의 진행 형식과 일상 속에서 바라보는 풍경의 이미지들을 함께 연상하게 되는 과정을 거쳐, 본인이 살아가는 세상의 부분적 모습을 되돌아보며 그에 따른 작업표현 방식의 변화과정을 겪어왔다.
이 논문에서는 본인의 모든 창작 행위와 과정은 결국 일상에서부터 시작되어 일상과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과 함께 다양한 내용적 표현과 이미지 조합 표현을 설명하고자 한다.
Author(s)
허승연
Issued Date
2018
Awarded Date
2018-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2129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443
Alternative Author(s)
HEO SEUNG YEON
Department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Advisor
유근택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본론 2
1. 일상 속에서 새롭게 바라본 산수 2
1) 일상 속에서의 산수화 2
2. 관념적 산수화 6
3. 작품설명 14
1) 게임으로 풀어낸 산수화 14
2) 게임 image와 실제 image의 조합 24
Ⅲ. 결론 33

참고문헌
ABSTRACT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Appears in Collections:
동양화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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