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 1번 A장조, Op. 13>의 제 1악장 분석과 연주가이드
- Abstract
-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 1845-1924)는 고전적인 전통에 낭만주의적 색채를 더하여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프랑스의 대작곡가이다. 그는 프랑스 가곡의 대가로서 많은 가곡작품을 남겼고 스승인 생상스(Camille Saint-Sa?ns, 1835-1921)가 설립한 국민음악협회(Soci?t? Nationale de Musique)의 영향으로 당시 프랑스 음악계에서 비중이 적었던 실내악과 기악 음악을 발전시켰다. 뿐만 아니라 포레는 낭만주의, 인상주의를 넘어 근대음악으로 나아가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여 후배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준 작곡가이다.
포레는 두 개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작곡했는데, 그 중 <바이올린 소나타 제 1번 A장조, Op. 13>은 초기 실내악곡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1876년에 작곡되었다.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은 국민음악협회에서 초연되었고, 폴린 비아르도(Pauline Viardot, 1821-1910)에 헌정되었다. 이 작품은 당시 연주자이자 교육자의 이미지가 강했던 포레를 작곡가로 인정하고 나아가 프랑스의 실내악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평가하게 된 작품이며, 무엇보다 포레의 실내악 작품 중 최초로 출판된 곡으로 중요성이 있다.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은 열정적인 주제와 다양한 뉘앙스가 있는 주제가 섬세한 배치와 조절로 발전, 변형되며 유동적인 흐름 안에서 부드럽게 진행된다. 포레가 적용한 주요 작곡기법으로는 중세선법, 6음음계, 반음계적 분산화음, 당김음의 사용으로 신비롭고 세련된 분위기가 내재되어 있으며, 포레의 개성과 독립적인 음악어법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본 논문에서는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1악장의 악곡 분석과 연주가이드를 제공하며 19세기 중엽의 프랑스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정리한다.
- Author(s)
- 박보라
- Issued Date
- 2017
- Awarded Date
- 2017-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991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2134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 Advisor
- 박초연
- Table Of Contents
- 논문개요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
2. 연구 방법 3
3. 선행연구 고찰 3
Ⅱ. 본론 6
1. 19세기 중엽 프랑스 음악의 변화와 진보적 성향의 포레 6
2. 포레의 생애와 시기별 음악적 특징 7
3. 제 1악장의 구성과 연주 가이드 10
1) 제시부 11
① 제 1주제부 12
② 제 2주제부 18
③ 종결구 21
2) 발전부 22
① 제 1주제부의 변형 22
② 제 2주제부의 변형 27
3) 재현부 31
① 제 1주제부 31
② 제 2주제부 32
③ 종결구 33
4) 코다 35
Ⅲ. 결론 38
참고문헌
ABSTRACT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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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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