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피아노 플레잉」을 통해 살펴 본 샨도르의 기본적 테크닉 패턴에 관한 연구
- Alternative Title
- Study on the Basic Technic Patterns of Gyorgy Sandor explained in His On Piano Playing
- Abstract
- 헝가리에서 태어난 죠르지 샨도르(Gyorgy Sandor, 1912-2005)는 부다페스트 왕립 음악원에서 벨라 바르톡(B?la Bart?k, 1881-1945)과 졸탄 코다이(Zolt?n Kod?ly, 1882-1967)에게 피아노와 작곡을 배웠다. 그는 1930년대부터 피아니스트로 연주 무대를 넓혀가기 시작했고 1939년 카네기홀에서 데뷔한 후 미국에 정착하였다. 그는 연주자 뿐 아니라 교육자로서 남부 감리대학교, 미시간 대학교와 줄리어드 음대에서 후학을 양성하였고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테크닉 공부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온 피아노 플레잉」(On Piano Playing) (1974)을 출간하였다.
샨도르는 「온 피아노 플레잉」에서 음악은 창조적이고 영감적이며, 즉흥적인 예술의 영역에 속하지만 테크닉적인 면을 해결해야 좋은 연주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연습은 오히려 근육에 통증을 유발시키고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음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피아노 연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체의 여러 부분들과 이들의 역할을 먼저 이해하여야 하고 손가락 뿐 아니라 손가락과 연결되어 있는 팔목, 위팔, 아래팔, 어깨의 도움을 받아야 편안한 연주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샨도르는 테크닉을 보다 체계적이고 분석적으로 정리하여 5가지 기본 테크닉 패턴으로 분류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 쇼팽(Fr?d?ric Chopin, 1810-1849)이 작곡한 작품 중 하나인 <전주곡 op.28>에서 샨도르의 기본 테크닉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았다. 쇼팽의 전주곡 op.28은 바흐의 영향을 받아 12개의 장조와 단조를 모두 사용하여 24개의 단편적인 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곡마다 여러 가지 다양한 테크닉을 다루고 있다. 곡의 분석에 앞서 피아노 연주와 관련된 신체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샨도르의 기본 테크닉 패턴을 살펴보았다. 다양한 피아노 주법이 나타나 있는 쇼팽의 전주곡에서 샨도르의 기본 테크닉 패턴을 적용하여 더 좋은 연주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 Author(s)
- 윤선욱
- Issued Date
- 2014
- Awarded Date
- 2014-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967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731
- Alternative Author(s)
- Sun-Wook Yoon
- Affiliation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기악과
- Advisor
- 이성주
-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Ⅱ. 본론 3
1. 올바른 피아노 테크닉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들 3
(1) 피아노 연주를 위한 신체구조의 이해 3
(2) 피아노 연주를 위한 올바른 자세 7
2. 샨도르의 기본 테크닉 패턴들 9
(1) 자연낙하 9
(2) 다섯 손가락,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12
(3) 로테이션 14
(4) 스타카토 16
(5) 순간밀기 17
3. 샨도르의 기본 테크닉 패턴에 따른 쇼팽 <전주곡 op.28> 분석 19
Ⅲ. 결론 48
참고문헌 49
Abstracts 52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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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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