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R.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 장조, Op. 18) 분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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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Study of Analysis on Richard Strauss’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E♭ Major, op. 18:Understanding and performance interpretation of the coexistence of tradition and progress in the first movement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1864-1949)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 장조, Op. 18)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제1악장에 담긴 전통(고전성)과 진보(후기낭만주의) 공존에 대한 이해와 연주해석을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하였다.
R. 슈트라우스의 생애와 창작세계를 통해 그의 환경과 창작이 얼마나 밀접한 영향이 있었는지 먼저 알아보고, 그의 실내악 창작을 시기별 표로 작성하여, 작품번호가 있는 작품들은 간단하게 비교한다. 또한 슈트라우스가 다른 장르(관현악곡, 오페라)에 비해 실내악 작품이 왜 수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었는지 앞서 다룬 창작세계와 관련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슈트라우스의 실내악 중 마지막으로 작품번호가 붙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는 빠름-느림-빠름의 전통적 3악장 구성으로, 조성적 관계에서도 제1악장과 제3악장이 같은 조성인 E♭ 장조로 고전적인 모습을 보인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에서 제1악장은 제시부에 2개의 주제가 존재하고, 대위법적인 결합들이 자주 등장한다. 또한 제시부에 등장한 제1주제 음형ⓐ와 제2주제 B 음형ⓔ가 다시 결합하여 발전부의 새로운 동기를 만들고, 특히 제1주제 음형ⓐ는 제1악장 전체에서 순환동기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모습은 그의 아버지 프란츠 슈트라우스(Franz Strauss, 1822-1905)의 영향으로 인한 고전적인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에 반음계적 움직임을 위한 차용화음과 이명동음의 사용, 첨가음을 가진 수식적화음을 통해 조성감을 모호해지게 하는 진행은 리터를 통해 접한 ‘신독일악파’의 후기낭만적인 모습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악장에서는 전통(고전)적인 모습과 진보(후기낭만주의)적인 모습이 공존한다.
Author(s)
황지연
Issued Date
2021
Awarded Date
2021-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838
http://dcollection.sungshin.ac.kr/common/orgView/000000014091
Alternative Author(s)
Hwang, Ji Yeon
Affiliation
반주학과
Department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Advisor
신인선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Ⅰ. 서론 1

Ⅱ. 본론 3
1. R. 슈트라우스의 창작 세계 3

2. R. 슈트라우스의 실내악 작품 (미완성곡 생략) 10

3.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 장조, Op. 18 작품분석 14
1) 창작 배경 및 작품 개요 14
2) 제1악장 작품 분석 21
(1) 제시부 22
(2) 재현부 30
(3) 발전부 33


Ⅲ. 결론 44
참고문헌 47
ABSTRACT 50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반주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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