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Johannes Brahms의 가곡 《Op. 47》연구

Metadata Downloads
Abstract
논 문 개 요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는 그의 생애 속에서 오페라를 제외한 여러 장르에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 중에는 가곡 작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의 전 생애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작곡되었다. 브람스의 가곡은 그의 여러 음악장르 안에서도 자신의 내면세계를 담은 소박한 장르였지만 19세기의 슈베르트와 슈만의 작품과 같이 독일가곡을 예술가곡(Kunstlied)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브람스는 기악음악과 마찬가지로 독일가곡의 전통을 생명력이 있는 것으로 보았으며 매우 가치 있게 여겼다. 특히 그는 민요를 사랑했고 민요의 특징을 그의 가곡에 사용하였다. 독일이 1871년까지 많은 영방국가들로 나뉘어져 있었던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정신을 하나로 단결 할 수 있었던 것은 민중의 언어와 노래였다. 특히 계몽사상의 영향으로 단순하다고 취급되어온 민요가 모든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노래였기 때문에 18세기 중반 이후 베를린 노래악파들이 그 민요의 특징을 그들의 가곡에 사용하며 활발히 작곡하였다. 이 베를린 노래악파의 작품은 독일남부를 거쳐 전 독일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후 슈베르트와 슈만 그리고 브람스를 포함한 독일 모든 작곡가들에게까지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브람스는 19세기 낭만주의 중반 이후에도 민요의 특징들을 그의 가곡에 사용하며 독일 가곡의 전통을 계승, 발전하였다.
본 논문은 18세기 중반 이후 독일가곡에 영향을 주었던 민요와 브람스의 피아노 음악 그리고 그의 가곡의 일반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가곡 op. 47를 분석 연구 하였다. 또한 이 작품을 논제로 채택한 이유는 18세기 베를린 노래 악파가 사용했던 민요의 특성이 브람스의 작품에서 계승되고 있을 뿐 아니라 피아노 기법과 사랑을 주제로 한 시가 결합하여 브람스의 창작 안에서 예술적으로 승화되었기 때문이다.
Author(s)
이애희
Issued Date
2009
Awarded Date
2009-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625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763
Department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Advisor
이승혜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반주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09-07-14
파일 목록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