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quín Turina의 연가곡 「Poema en forma de canciones Op.19」에 관한 연구
- Abstract
- 19세기 후반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동· 북유럽)은 자유와 평등을 확립하고자 한 프랑스 혁명의 영향을 받게 되고 민족 해방을 목표로 하는 국민주의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민족의식은 점차 강화되었고 이러한 사회적 경향은 음악에도 반영되어 국민악파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들에 의해 민족주의 음악은 나타난다. 민족주의 음악은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연장이라 할 수 있으나 각 민족 고유의 음악에서 새로운 소재를 찾아내어 음악에 민족적 색채를 표현하려 한 특징이 있다. 이러한 사상은 각국으로 퍼져 독일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국가에 비해 음악적으로 후발적인 나라들(러시아, 체코, 헝가리, 핀란드, 스페인 등)에 의해 발전하게 되고 20세기에 이르러서는 독자적인 기법에 의해서 한층 더 명확한 민족주의 음악으로 나타나게 된다. 스페인 역시 시대적 사조의 영향을 받아 민족주의 성향을 띄우게 된다. 특히, 스페인은 역사적으로 잦은 전쟁과 침략을 겪으면서 다양한 문화와 전통, 관습, 종교, 언어 등 복잡한 민족의 흐름을 지닌 나라이다. 이러한 점에서 스페인의 민족주의 음악은 풍부한 소재와 독특한 기법, 다양한 문화가 반영되었다 할 수 있다.
20세기, 스페인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중에 하나가 호아킨 투리나(Joaquín Turina:1882~1949)이다. 그는 스페인의 남부에 위치한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는 마드리드와 파리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였으며, 이후 피아니스트, 지휘자, 작곡가, 비평가 등으로 활동을 한다. 유학시절 파리에서 댕디에게 순환형식적인 작곡법을 배우지만 알베니즈의 충고로 스페인의 민족적 색채를 담은 곡들을 작곡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스페인의 민족주의 작곡가가 된다. 그의 대표적인 성악곡으로는 이 논문의 주제, 피아노 독주와 사랑에 관한 시가 담겨진 네 개의 성악곡으로 이루어진《노래형식의 시 Poema en forma de canciones Op.19》가 있다.
- Author(s)
- 이현
- Issued Date
- 2010
- Awarded Date
- 2010-08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610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6577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성악
- Advisor
- 박경신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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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음악학과 > 학위논문
- 공개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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