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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U. Faure의 연가곡 「베니스의 5개 멜로디 Op.58」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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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논문은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 1845∼1921)의 「베니스의 5개 멜로디(Cinq melodies de Venice, Op.58, 1891)」의 반주에 관한 연구 조사이다.
19세기의 프랑스 음악은 프랑스국민음악협회가 주축이 되어 발달했는데 가브리엘 포레는 이 협회의 창설자 중 한사람이다. 포레는 예술가곡을 주로 쓴 작곡가로 섬세하고 절제된 작곡기법과 프랑스의 전통적 기법을 사용한 작곡가이다. 그의 음악은 프랑스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을 노래하며 반음계적 진행과 교회선법의 사용, 빈번한 전조를 통한 자유로운 조성과 형식 등의 그만의 독자적인 음악어법을 가지고 있다. 고전적 틀 안에서 선율, 화성, 리듬 등에 있어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법을 시도하였다. 또한 드뷔시(Claude Achille Debussy, 1862∼1918), 라벨(Maurice Joseph Ravel, 1875∼1937) 이전 세대의 작곡가로서 낭만주의에서 근, 현대 음악으로 이행하는데 다리 역할을 한 작곡가이다.
「베니스의 5개 멜로디(Cinq melodies de Venice, Op.58)」는 화성면에서는 선법(mode)의 사용이 가장 큰 특징이며, 유연한 분산화음과 음계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선율의 동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포레는 첫 번째 곡인 「만돌린」을 사랑의 초기 단계로 시작하여 다섯 번째 곡인 「황홀경」은 모든 사랑이 끝난 후에 피곤함과 나른함을 이야기하며 다섯 곡의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본 논문을 통해 포레의 「베니스의 5개 멜로디(Cinq melodies de Venice, Op.58)」를 심도 있게 연구함과 동시에 시인 베를렌느의 생애와 작품, 포레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서도 살펴보겠다.
Author(s)
김형연
Issued Date
2014
Awarded Date
2014-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54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8598
Department
일반대학원 반주학과
Advisor
이은영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반주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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