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Schubert의 「Der Hirt auf dem Felsen Op.129」 에 관한 연구
- Abstract
-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1828)의 가곡은 19세기 예술가곡의 초석이 되었다. 슈베르트 가곡의 묘사적인 음악표현과 여러 가지 형식구조들은 리트의 모든 가능성을 열며 후세대 작곡가들이 리트의 격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본 논문은 슈베르트의 마지막 가곡 「바위 위의 목동(Der Hirt auf dem Felsen) Op.129」에 관한 연구로 성악가들이 연주 시 주의점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이 곡에서는 빌헬름 뭘러(Wilhelm M?ller, 1794-1827)의 시와 헬미나 쉐지(Helmina Ch?zy, 1783-1856)의 시에서 발췌된 서정시를 사용했고 시의 내용에 따라 다양한 선율을 사용하였다. 클라리넷을 사용하여 목가적인 느낌을 살렸고 클라리넷과 피아노의 반주부로 시의 표현을 강조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이 곡의 형식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제 Ⅰ부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소재이고 급격한 음정의 도약이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도약선율에서 성악가는 저음과 고음의 연결이 흉성과 두성의 매끄러운 사용으로 시의 전달에 힘써야 한다.
제 Ⅱ부는 슬픔과 외로움이 소재이고 그리움을 표현하기 위해 단조로 전조를 시켰고 제 Ⅰ부와는 달리 큰 도약이 없이 긴 프레이즈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긴 프레이즈 연결에서 성악가는 음정이 떨어지지 않도록 호흡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또 연결을 위해 과도하게 호흡을 하게 되면 몸이 굳어져서 연주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의하고 안정적인 자세로 호흡해야 한다.
제 Ⅲ부는 봄이 돌아오는 기쁨이 소재이고 앞의Ⅰ,Ⅱ부와 대조되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묘사된다. 빠른 박자와 리듬진행은 성악파트와 클라리넷파트의 연속적인 스케일로 클라이막스로 진행된다. 이 때 성악가는 템포의 변화에 유의하여 호흡이 뜨지 않도록 하고 정확한 음정과 가사전달에 힘써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연주시간이 약 13분에 달하고 난이도가 높은 「바위 위의 목동」 을 연주 시 유의 할 점을 악보와 함께 제시하여 연주자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 Author(s)
- 박진아
- Issued Date
- 2016
- Awarded Date
- 2016-02
- Type
- Dissertation
- URI
-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516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0877
- Department
-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 Advisor
- 박경희
- Degree
- Master
- Publisher
-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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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음악학과 >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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