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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Poulenc 「Trois Pieces(세 개의 소곡)」에 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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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프랑시스 뿔랑(Francis Poulenc, 1899-1963)은 ‘6인조’ 중 핵심적 인물로 그들의 음악적, 정신적 지주였던 에릭 사티(Eric Satie, 1866-1925)의 음악적 이상을 바탕으로 신고전주의적 작품을 작곡한 20세기 초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곡가 중 한 사람이다.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했던 그는 38곡의 피아노 작품을 남겨 20세기 피아노 음악문헌에 큰 족적을 남기게 된다.
그의 피아노 작품은 대부분 젊은 시절의 것으로 19세기 피아노 음악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불협화음, 복조성, 8음음계(Octatonic-Scale), 온음음계(Whole-tone scale) 등의 자유로운 사용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교향곡(Symphony)을 한 곡도 작곡하지 않았던 뿔랑은 피아노 독주용 소나타를 전혀 쓰지 않았는데, 이는 대규모의 음악양식을 기피한 그의 작곡경향을 보여준다.
뿔랑은 피아노작품 외에도 실내악, 관현악, 무대음악,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곡을 남겼다. 그의 음악은 선율의 흐름을 우선시하여 작곡되었기 때문에 리듬과 형식은 비교적 단순하고 간결하게 취급되었다. 곡의 분위기 는 심각하지 않고 가벼운 편인데, 이것은 생각하면서 들어야하는 복잡한 음악이 아닌 귀로 듣고 즐기는 음악을 추구한 뿔랑의 음악관이 반영된 것이다.
은 생애 중반기의 작품으로 음악학자 키스 다니엘(Keith W. Daniel)이 뿔랑의 피아노 작품을 세 개의 시기로 구분한 것으 로 볼 때 2기에 해당되는 곡이다. 이 시기의 특징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1882-1971)의 영향이 나타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것이다. 이 작품은 Pastorale, Hymne, Toccata로 구성 된 모음곡으로 신고전주의적 경향을 분명히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Author(s)
김유정
Issued Date
2017
Awarded Date
2017-02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494
http://dcollection.sungshin.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1551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Advisor
이준성
Table Of Contents
Ⅰ. 서론 1
Ⅱ. 본론 3
1. 6인조(Les six) 3
2. 뿔랑의 생애 7
3. 뿔랑 음악의 일반적 특징 11
4. 뿔랑의 주요작품 목록 14
1) 실내악 14
2) 관현악 작품 15
3) 무대음악 15
4) 합창음악 16
5) 성악곡 17
5. 뿔랑의 피아노 음악 18
6. 분석 24
1) 작곡배경 24
2) 곡 분석 24
① Pastorale 24
② Hymne 31
③ Toccata 40
Ⅲ. 결론 54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음악학과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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