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7%와 15% GLYCOLIC ACID가 여드름의 피부상태에 미치는 효과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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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Glycolic acid의 농도를 달리한 필링 방법이 여드름 피부 안면의 유‧수분, 색소, 모공 등의 피부상태와 여드름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 비교분석하고, 대상자가 느끼는 사용효과에 대한 주관적 평가와 피부자극 증상의 비교를 통해 Glycolic acid 필링의 사용농도 범위에 지표로 삼고자 한다.
조사대상자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17~24세의 여성 중 안면에 면포, 구진, 농포 여드름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여드름 치료를 받지 않고, 최근 6개월 동안 여드름 치료를 위한 약을 복용하지 않았으며, 최근 6개월간 심한 필링을 하지 않았고, 자외선 노출이 심한 곳에서 일상생활을 하지 않는 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의 안면 오른쪽에는 7% Glycolic acid를, 안면 왼쪽에는 15% Glycolic acid를 적용하여 효과를 비교하는 split face approach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실험은 2009년 2월 셋째 주부터 4주 동안 주 1회씩 실시하였다.
피부상태 측정은 유‧수분은 Triple sense(Moritex Co: K10229)를, 모공과 색소는 피부진단기기인 피부확대 뷰티스코프(D012)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피부확대 뷰티스코프 내에 장착되어 있는 카메라 렌즈로 여드름 부위를 촬영하여 비교하였으며, 매 회마다 전문가의 여드름 견진을 시행하여 면포와 구진, 농포의 개수를 기록하였다.
또한, 7%, 15% Glycolic acid 필링의 사용효과에 대한 주관적 평가, 피부자극 증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리커트 척도를 이용한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7% Glycolic acid 4회 적용 후 피부의 수분은 53.9%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0.001), 색소(p<0.05)와 모공(p<0.01)은 각각 15.3%, 46%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유분은 13% 약간씩 감소하였으나 유의한 변화는 아니었다.
15% Glycolic acid 4회 적용 후 피부의 수분은 50.9% 유의하게 많이 증가하였으며(p<0.001), 유분(p<0.05)과 모공(p<0.01)은 각각 47.2%, 43%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색소는 5.9%로 약간 감소하였으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Glycolic acid 적용 후 경피흡수를 증가시켜 피부의 수분은 두 군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유분은 감소하였는데 15% Glycolic acid 사용군이 유의하게 많이 감소하였으며(p<0.05), 색소와 모공은 감소하였지만 7% Glycolic acid 사용군과 15% Glycolic acid 사용군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둘째, 7% Glycolic acid와 15% Glycolic acid 적용 후 여드름 상태 변화에서 두 군 모두 적용 횟수가 증가할수록 면포, 구진, 농포가 점차 감소하였으며 4회 적용 후 7%와 15% Glycolic acid 사용군의 면포는 각각 16.6%, 48.7%, 구진은 각각 51.3%, 77.8%, 농포는 각각 66.5%, 83.7%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7% Glycolic acid와 15% Glycolic acid 사용군의 여드름 상태 효과를 비교한 결과, 15% Glycolic acid 사용이 비염증성 여드름인 면포에 더욱 효과적이었으며(p<0.01), 염증성 여드름인 구진과 농포의 효과에는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7%와 15% Glycolic acid 사용에 대한 주관적 효과 평가에서 ‘피부 촉촉함’, ‘깨끗함/환함’, ‘화장 잘 받음’, ‘묵은 각질제거’, ‘피부 부드러움’, ‘모공 작아짐’, ‘여드름 치유’에 대한 두 그룹 간의 차이는 없었으며, 대상자들이 가장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항목은 ‘화장 잘 받음’, ‘ 여드름 치유’의 순이었다.
넷째, 피부자극 증상 비교에 대한 설문에서는 7%, 15% Glycolic acid 사용군 모두 83.3%가 피부자극을 경험하였다고 답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심하게 느낀 피부자극은 ‘따가움’이었으며, ‘가려움’이 두 번째, ‘붉음증/화끔거림’ 순이었다. 그러나 두 군 모두 피부자극 증상에 대한 평균점수가 각각 0.78, 0.88로 나타나 피부자극에 대해 대상자들의 큰 불편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두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7%와 15% Glycolic acid를 사용한 필링 적용이 여드름 피부의 유‧수분, 색소, 모공을 개선시켰으나 유분을 제외하고 두 군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비염증성, 염증성 여드름 개선에도 효과적이었는데 특히 비염증성에 있어서는 15% Glycolic acid가 더욱 많이 감소시켰다. 또한, 유의한 차이 없이 두 군 모두 여드름 효과에 대한 대상자들의 주관적 평가도 높았으며, 피부자극에 대한 부작용도 적었다.
이에 본 연구 결과를 여드름 피부 개선을 위한 Glycolic acid 필링 적정 농도 및 적용 회수 결정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Author(s)
이수연
Issued Date
2009
Awarded Date
2009-08
Type
Dissertation
URI
https://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1254
http://210.125.93.15/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5911
Department
문화산업대학원 피부비만관리학
Advisor
김명숙
Table Of Contents
논문개요
List of Tables
List of Figures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2. 연구의 가설 3
Ⅱ. 이론적 배경
1. Glycolic Acid 4
2. 여드름 6
Ⅲ.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9
2. 연구설계 9
3. 연구도구 및 자료수집 11
4. 실험방법 14
5. 자료분석 16
Ⅳ. 연구 결과 및 고찰
1. 실험 전 두 군간의 동질성 검정 17
2. 7%, 15% Glycolic acid 적용 후 피부상태의 변화 18
3. 두 군간의 피부상태 변화량 비교 22
4. 7% Glycolic acid 적용에 따른 여드름 상태 변화 24
5. 15% Glycolic acid 적용에 따른 여드름 상태 변화 25
6. 두 군간의 여드름 상태 변화량 비교 28
7. 연구 대상자의 주관적 효과 비교 34
8. 연구 대상자의 피부자극 증상 비교 37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부 록
Degree
Master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Appears in Collections:
문화산업예술대학원 > 학위논문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 엠바고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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