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漢文科 교육과정 신설 과목 ‘언어생활과 한자’에 대한 기대와 전망, 그리고 제언
- Alternative Title
- Expectations, prospects, and suggestions for the newly entered ‘Chinese Characters in Korean Language Life’ subject in accordance with <2022 Classical Chinese curriculum>
- Abstract
- 이 글은 2022년 漢文科 교육과정에 새롭게 진입한 ‘언어생활과 한자’ 교육의 가능성을 긍정적 차원에서 발제한 글이다. 먼저, ‘과연 실생활에서 한자 교육의 필요성은 어디에 기인하는가?’에 대해 다양한 문제의식으로 접근해 보았다. 다소 스펙트럼이 넓은 발제일 수도 있으나, ‘언어생활과 한자’가 2022 漢文科 교육과정에 ‘융합’ 선택과목으로 신규 개설된 만큼, ‘한자ㆍ한문 교육’에서의 諸문제를 다뤄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 글은 실생활에서의 한자 교육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부각하고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한자 어휘群 선택과 접근 방안도 함께 제언하였다. 예컨대, 실생활 속에서 만연되고는 있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따른 흥미로운 어휘, 문화나 관습적 차이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살려볼 만한 어휘,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어원을 갖고 있는 어휘 등, 다양한 프리즘을 제시해 보았다.
끝으로, 기왕에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5년부터 ‘언어생활과 한자’ 교과서가 출간되어 ‘융합’ 선택과목으로 출발하는 만큼, 시행착오는 있겠으나 수정ㆍ보완 작업을 거듭하며 발전적 성과가 산출되기를 기대한다.
- Author(s)
- 김용재
- Issued Date
- 2025-06-30
- Type
- Article
- Keyword
- 한문교육
- DOI
- 10.17963/ccek.2025..64.5
- URI
- 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8848
- Publisher
- 한국한문교육학회
- ISSN
- 295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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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한문교육과 >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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