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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규모별 다문화수용성 차이: 지역 내 거주자와이웃 주민으로서 체류외국인 유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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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Cosmopolitanism and Exposure to Foreign Residents: Do Urbanites Have More Positive Attitudes toward Multiculturalism?
Abstract
외국인의 국내 유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체류기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내국인의 국민다문화수용성에 대한 학문 및 정책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도시, 중소도시, 읍·면 지역의 다문화수용성 차이를 추정하고 차이에 대한 기제로 지역 내 외국인 수와 주변에 외국인 이주민 거주 여부가 다문화수용성 하위 범주인 다양성, 관계성, 보편성, 다문화지향성, 단일민족지향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위협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기존의 선행연구와 유사하게 중소도시나 읍·면 지역의 다문화수용성이 대도시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게 추정되었으나 지역 규모 더미와 지역 내 외국인 수, 주변에 외국인 이주민 거주 여부에 대한 상호작용항을 추가로 통제하였을 때 추정치의 부호가 반대로 전환되어 상반된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에 지역 규모별로 구분하여 지역 내 외국인 수와 주변에 외국인 이주민 거주 여부에 대한 상관관계를 추정하면 대도시나 중소도시와 달리 읍·면 지역에서 지역 내 외국인 수가 많아질수록 외국인 이주민이 이웃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다문화수용성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지역 규모별 다문화수용성 증진을 위해서 지역 매체 속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긍정 혹은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노출 수준 조정이 제안되는 바이다.
Author(s)
감지혜
Issued Date
2025-03-31
Type
Article
Keyword
경제학
DOI
10.15793/kspr.2025.124..005
URI
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8694
Publisher
국토연구원
ISSN
1229-8638
Appears in Collections:
사회교육과 >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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