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Short-form) 음악 콘텐츠 활용 실태와 음악적 경험: 대학생 집단 간 차이 분석
- Abstract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숏폼 음악 콘텐츠 활용 실태를 분석하고, 시청 시간과 전공 여부, 그리고 사용자 특성에 따른 음악적 경험 및 활동의 차이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18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65% 이상이 하루 1시간 이상 숏폼 음악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었으며, 시청 시간이 길수록 음악적 발견, 창작, 소통 활동이 활발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음악 전공자와 비전공자 간 비교에서는 전공자는 창작과 학습 활동에, 비전공자는 음악적 발견과 취미 형성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집 분석 결과, 활발한 사용자 그룹은 활발하지 않은 사용자 그룹에 비해 모든 음악적 활동 영역에서 높은 평균값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소통, 취미 형성, 음악적 변화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였다. 이는 숏폼 음악 콘텐츠 활용 수준이 음악적 경험의 폭과 깊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본 연구에서는 숏폼 음악 콘텐츠가 대학생들의 음악적 경험을 확장하고, 창의적 학습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적 도구임을 확인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숏폼 음악 콘텐츠 활용의 장기적 효과를 분석하고, 다양한 교육적 맥락에서 창작과 심화 학습으로 연결하는 활용방안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
- Author(s)
- 배수영; 김소형
- Issued Date
- 2025-01-16
- Type
- Article
- Keyword
- 음악교육학
- DOI
- 10.30832/JMES.2025.62.1
- URI
- 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8620
- Publisher
- 한국음악교육공학회
- ISSN
- 1598-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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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대학원 >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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