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인간성과 비인간성의 패러다임: 잉에보르크 바흐만과 엘프리데 옐리넥의 작품에 나타나는 민담 요소 및 젠더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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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Humanity`s and inhumanity`s paradigms: folktale elements and gender reconfiguration in selected works of Ingeborg Bachmann and Elfriede Jelinek
Abstract
고대 신화와 마찬가지로, 민담 전통은 "인간성"이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컨셉화 되는 많은 종류의 상황을 만들고 보여준다. 민담에 있어서, "비인간적" 이미지의 끔찍한 형상은 "인간"이 어떻게 평가되고 정의되어야 하는지를 역설적으로 구체화한다. 이 병렬적 진행이 포스트휴먼 시대에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두 오스트리아 작가들 즉, 60년대의 잉에보르크 바흐만과 80년대의 엘프리데 옐리넥은 민화의 세계에서 여러 요소들과 상징들을 이끌어 왔으며, 이것들을 다양한 방법과 형식으로 변화시키고 새로운 맥락과 (재)연결 짓는다. 본 연구는 바흐만과 옐리넥의 다양한 문맥을 `푸른 수염` 민화의 모티브라는 렌즈를 통해 분석한다. 또한 바흐만이 그려내는 바 젠더를 재구성하는 인물의 상징적 초월성을 조명한다. 동시에, 다른 작품에서 발견되는 "나이팅게일"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무엇이 "인간"이라고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바흐만의 이해를 상기시키고 있다.
Author(s)
바르바라아그네제
Issued Date
2011-02-07
Type
Article
DOI
I410-ECN-0102-2012-000-002974442
URI
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7736
https://kiss.kstudy.com/Detail/Ar?key=3032405
Publisher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SSN
2005-0933
Appears in Collections:
인문과학연구소 >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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