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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pository Collection:</title>
    <link>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4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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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r 2026 15:54:00 GMT</pubDate>
    <dc:date>2026-03-23T15: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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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가든을 모티브로 한 도자 테이블웨어 제작 연구</title>
      <link>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7404</link>
      <description>Title: 힐링가든을 모티브로 한 도자 테이블웨어 제작 연구
Author(s): 김보람
Abstract: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며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따사로운 햇볕과 같이 자연은 인간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풍요로움을 제공한다. 공해에 시달리며 자연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어진 오늘날, 현대인들은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기 위해 정원을 찾으며 조금이나마 그 속에서 힐링을 얻고자 한다.
 이러한 자연 친화적인 행위로 인해 정원은 풍경을 조망하는 심미적 공간에서 치유･환경･심리･문화의 공간으로 확장되었으며 ‘힐링가든(Healing Garden)’으로 정의되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연구에서는 이와 같이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힐링가든의 역할에 주목하였으며 힐링가든의 구성요소를 모티브로 도자테이블웨어를 제작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리빙환경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정원의 발달사에 있어 인간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 발전해왔는지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특히 동서양의 대표적 정원 양식과 이를 절충한 양식을 제시하고 여기에 구성된 요소들을 활용하여 테이블웨어의 아이템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힐링가든의 정확한 의미와 치유의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힐링가든으로서의 조건 및 구성내용을 해외 및 국내 사례를 토대로 기준을 제시하였다. 
시작품 제작에서는 힐링가든이라는 추상적 공간을 실제화하기 위해 도자 테이블웨어를 아이템으로 선정하였다. 
모티브의 형상화 단계에서는 정원의 구성요소인 꽃과 인공물을 중심 소재로 선정하였으며, 도안화 단계를 거쳐 도자 아이템으로 제작하였다.
 제작 기법에서는 섬세한 표현과 자유로운 형태 제작이 가능한 석고 원형의 조각 방식을 사용하였다. 
모티브의 형상에서 보이는 조형적 특징을 테이블웨어가 갖는 특정한 기능에 접목시키는데에 중점을 두었으며 균일한 형태 표현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최적의 석고 캐스팅 방법을 모색하였다. 
 장식적인 부분에서는 오수(吳須)안료를 사용한 하회 채색 방식을 중심으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색상배합과 채색실험을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힐링가든이라는 공간을 도자 테이블웨어로 제작함으로써 일상에서도 언제나 편히 즐길 수 있으며 나아가 정서적 치유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Nature, such as flowers, fruits, birds chirping and warm sunlight, provides emotional stability and abundance to humans. Today, when it is difficult to find traces of nature due to various pollution, modern people want to visit gardens to enjoy nature in their daily lives. Due to this nature-friendly behavior, the garden has expanded from an aesthetic space that overlooks the landscape to a space of healing, environment, psychology, and culture. This study focused on 'Healing Garden' for the purpose of healing among various functional gardens.
 The dictionary meaning of Healing Garden is "a functional garden aimed at recovering the mind and body through various gardening activities for the purpose of healing." Healing gardens differ from ordinary gardens in that they must be accompanied by experiences that can stimulate human senses such as visual and auditory elements in the creation of space. This is because Healing Garden aims to satisfy emotional stability by directly contacting nature by utilizing horticultural activities and environmental factors as a means of sensory stimulation. Existing healing gardens have been created and used in hospitals for rehabilitation of trauma patients and emotional stability of patients with mental pain, but have recently been expanding into spaces for the general public.
 This study summarizes the meaning and development of the space called garden to human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by era. Among the modern garden types, the concept, definition, and healing cases of Healing Garden are summarized in photos and tables. After that, the need for healing gardens as a means of healing for people suffering from diseases such as depression and depression was summarized.
In the production of the prototype, ceramic tableware was selected as an item to realize the abstract space called Healing Garden. In the motif shaping stage, flowers and artifacts, which are components of the garden, were selected as the main materials, and they were made as ceramic items through the design stage. In the manufacturing technique, a gypsum circular carving method was used that allows delicate expression and free shape production. For uniform shape expression and convenience of production method, an implantation technique using a gypsum frame was used as a focus. In the decorative part, the under glaze coloring method using pigments was selected, and the shape and natural color of the material were emphasized using a spray coloring technique.
 The space called Healing Garden was made into ceramic tableware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a new healing method that can be enjoyed comfortably in everyday life.</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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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2-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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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써피스 디자인 연구</title>
      <link>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7339</link>
      <description>Title: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써피스 디자인 연구
Author(s): 이슬아
Abstract: 현재 지구촌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1일 생활권을 영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국가 간 경계가 불분명해졌으며 국가 내 혹은 국가 간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인해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활발한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문제와 그 심각성을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대중들에게 특정 문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가상공간에서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하며 나아가 제 3자에게 다시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등의 움직임이 동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사회 현상을 바탕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주제를 심도 깊게 바라보고 디자인이라는 표현을 통해 글로벌 이슈(Global Issue) 혹은 사회문제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하여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 
 최근 수 년 간 디자인 분야에서는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웰빙 (Well-being) 등 친환경과 관련된 주제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이를 반영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여러 브랜드들의 환경을 모티브로 한 제품과 에코 마케팅은 대중 매체로부터의 호평과 많은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여러 분야의 문제 중 환경문제를 연구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연구 범위를 극지방의 생태계와 환경문제로 한정하였다.
 연구 진행은 먼저 주제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극지방의 생태계와 지구 온난화의 근본적인 원인 및 피해 사례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디자인 및 브랜드를 분석하여 본 연구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참고하였다. 또한 극지방의 생태계 및 환경문제와 관련된 문헌 조사와 이미지 자료를 수집하여 전체적인 디자인 주제와 컨셉을 확정지었고, 수집한 자료로 부터 모티브를 추출하였다. 이렇게 추출한 모티브를 최근 트렌드 경향을 참고하여 써피스 디자인(Surface design)으로 제작하는 동시에 최종적으로 상품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본 연구자는 환경을 주제로 한 써피스 디자인 연구를 기반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아트워크(Artwork)와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자 하였으며 나아가 제기한 이슈를 재인식시켜 일상생활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16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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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16-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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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각이미지를 응용한 금속조형 연구</title>
      <link>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7308</link>
      <description>Title: 화각이미지를 응용한 금속조형 연구
Author(s): 주은옥
Abstract: 논 문 개 요


뛰어난 미적 가치와 독창적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전통화각공예(傳統華角工藝)는 희소성을 가진 전통공예이다. 화각은 소뿔로 만든 각지의 뒷면에 그림을 그려 옻칠을 하지 않은 목기물(木器物), 즉 백골(白骨)의 표면을 장식하는 목칠공예의 표면장식기법으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전통공예기법이다. 화각공예는 전신인 대모복채(玳瑁伏彩)공예가 중국 당나라를 통해 우리나라에 전해져 재료를 우각지로 대체하고 독창적 기법을 바탕으로 하여 발전한 것이다.
오늘날 전해지는 화각공예품은 조선시대 말과 근대에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며, 현존하는 작품 중 18세기 이전의 것은 없다. 이것은 재질상의 취약점과 함께 주재료인 소뿔의 수급을 국가에서 통제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화각공예품의 본격적인 제작이 시작된 시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로 여겨진다. 
화각공예는 복채화법(伏彩畵法)이라는 독특한 채색기법과 우골계선(牛骨界線)으로 이어진 각지의 연속성, 화려한 색채표현이라는 세 가지의 독특한 의장적 특징이 있다. 일반적인 표면누적화법(表面累積畵法)과 정반대의 순서로 채색하는 복채화법은 채색된 그림을 보호함과 동시에, 투과 면을 통해 깊고 투영한 느낌을 준다. 낱개의 각지를 상아색의 우골계선으로 이어 붙인 독특한 형태는 반복을 통한 율동감과 조화로운 질서미를 동시에 보여준다. 화각공예는 주로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의 오방색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담소한 색상을 주로 사용한 조선시대의 다른 공예들과 대조를 이룬다. 
이 논문은 전통화각의 특성과 이미지를 금속조형에 응용하여 화각공예의 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한 것이다. 과거 산업재료를 이용한 모조품 양산이 화각공예 쇠퇴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전통화각공예에서는 현대재료의 사용을 금기시해왔다. 그러나 현재 화각공예는 그 독창성과 가치에도 불구하고 원료수급의 어려움과 까다롭고 복잡한 공정 탓에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현재 소수의 전승자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선조들은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는 대모(玳瑁) 대신 우각(牛角)을 이용해 독자적인 방식으로 대모복채공예를 발전시켜 화각공예를 만들었다. 이에 현대재료를 활용한 화각의 재조명 작업은 화각공예에 ‘제 2의 우각’을 찾아주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통화각공예의 현대적 대응재료 연구에서는 다양한 현대재료와 기법의 실험을 통해 백골·각지·채색안료의 대응재료로 각각 알루미늄과 두랄루민, 폴리카보네이트 시트, 아크릴물감이 선택되었다. 알루미늄과 두랄루민을 활용해 목기물인 백골을 금속 프레임으로 바꾸어 전통화각공예가 가진 내구성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스크래치 처리한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로 각지를 대신함으로써 각지가 가진 재료 수급과 보관상의 어려움을 보완하였다. 동시에 시트에 홈을 파 우골계선 형태를 표현하고, 전통 복채화법의 채화과정을 그대로 차용(借用)하여 전통화각지의 미적인 특성을 최대한 재현해내고자 하였다. 전통 석채안료에서 현대재료인 아크릴물감으로 채색안료를 대체하여 제작과정의 어려움을 줄였다.
이론연구와 현대적 대응재료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한 조형작업은 화각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가구와 화각공예의 산업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장신구 제작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생활가구는 소가구와 규방용품 위주로 제작되었던 전통 화각공예품들과 달리 현대생활에서 더욱 기능적·장식적 효과가 큰 테이블과 벽장식 위주로 제작하였다. 테이블과 좌식탁자는 백골에 화각을 부착하던 전통화각공예와 같이 금속 프레임에 화각이미지를 이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벽장식·벽시계·가리개·거울·서안 등은 화각이미지를 금속부조로 입체화하여, 입체화된 금속조형과 평면의 화각이미지가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구성하였다. 장신구는 3D CAD/CAM을 이용한 첨단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대량생산의 가능성을 열었다. 화각이미지 자체를 보석의 역할로 활용함과 동시에 금속 프레임에 화각이미지 중 모란과 매화를 모티프로 활용하여 프레임 자체에도 미적인 가치를 부여하였다. 화각이미지의 화려한 색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가구 위주였던 기존의 활용방식에 비해 현대인의 생활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금속공예와의 접목을 통해 전통공예인 화각공예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작업은 대중들에게 화각공예와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작업이다. 재료와 기법의 현대화를 통한 접근 장벽의 완화로 대중에게 생소한 개념인 화각공예의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대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상품개발로 화각공예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 연구를 기점으로 화각공예의 현대화와 산업화에 관한 연구가 지속되어 궁극적으로 화각공예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현대공예에 다양하게 접목되어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15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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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15-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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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의 고독과 빛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title>
      <link>http://repository.sungshin.ac.kr/handle/2025.oak/7223</link>
      <description>Title: 현대인의 고독과 빛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Author(s): 황희지
Abstract: 논문  개요

빛은 인간이 사물을 인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인간에게 삶을 지속하는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빛은 물리적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인문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빛은 인간에게 있어서 물리적인 역할 뿐만이 아닌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인간의 오감 중 가장 발달된 감각기관은 시각이다. 시각을 통해 받아들여진 자극들은 단순한 정보로만 해석되는 것이 아닌 인간의 판단을 통해 정신적인 경험으로 재해석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도시 속 형상화된 빛을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픽셀로 재해석하고 시각화하여 표현하고, 도시의 수직 수평 구조와 픽셀 그리고 직물의 상관성의 연구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여 현대인의 고독을 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빛은 예술의 다양한 영역에서 희망과 치유, 어둠의 물리침과 같이 부정적 상황을 해소시켜주는 긍정적인 역할의 메타포로 사용되어졌다.

현대인에게 도시는 삶을 존속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하는 삶의 공간이다. 하지만 급속한 산업발전으로 현대 도시는 인구과밀화 현상이 발생되었고, 좁은 공간의 효율적인 사용이라는 목적 아래 인간의 존엄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발전되어졌다. 획일화, 고층화, 집단화로 인하여 빼곡하게 들어선 고층 빌딩들은 도시의 구조를 수직 수평적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현대인은 수직, 수평으로 형성된 사각형의 건물과 사각형의 방 안에서 최소단위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 도시 사회의 급격한 발전은 이웃, 동료,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가져왔고 이로 인한 소통의 단절은 현대인의 개인화에 가속도를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로 인류는 수많은 군중과 함께하더라도 항상 내적 외로움을 동반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즉, 오늘날의 현대인은 공동체의 상실과 함께 외로움 그리고 고독이 항상 수반되는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외로움, 슬픔 등과 같은 부정의 감정으로 변질 될 수 있는 고독은 현대 인류에게는 전염병과 같은 질병으로서 인식되어 질 만큼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그래서 본 연구자는 현대 도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부정의 고독을 일부분 해소해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자는 도시 속 형상화된 빛을 도시화된 사회 속에서 고독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소망으로 해석한다. 이러한 가설을 기반으로 도시의 구조, 빛의 개념과 의미, 픽셀의 개념과 원리에 대하여 탐구해 보았으며, 이를 통해 도시 그리고 픽셀로 표현된 빛의 상관성을 바탕으로 하여 직물 작품을 제작하였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제작된 작품들을 통해 현대인의 고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나아가 현대 도시 사회를 구성하는 현대인에게 고독의 해소라는 경험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Light is an essential element for people to perceive objects and is indispensable to them to maintain life. It is an object of physical and scientific research as well as a research material in various fields, such as humanities, philosophy, and arts. In addition to performing a physical role, light is also perceived as a psychological factor by people. The most developed of people’s five senses is vision. Stimulations accepted through vision are not just interpreted as simple information; they can be reinterpreted as a mental experience through judgmen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press light embodied in the city by reinterpreting and visualizing it with pixel, which is the minimum unit of digital image, and alleviate the solitude of modern people by works through research on the vertical and horizontal structure of the city pixels and relativity of fabrics.

Light has been used as a positive metaphor, like hope, healing, and defeat of darkness, that resolves negative situations in various fields of art.

For modern people, the city is a living space that they must be a part of to sustain life. However, due to rapid industrialization, cities are facing overpopulation; moreover, for efficient use of confined space, cities have been developed haphazardly, without considering people’s dignity. They are packed with high-rise buildings due to standardization, Manhattanization, and collectivization, making the structure vertical and horizontal. As a result, modern people exist in small and basic units inside rectangular buildings and rooms constructed vertically and horizontally.

Moreover, the rapid development of the contemporary urban society has led to breaking down of communication with neighbors, colleagues, and family, and this has accelerated individualization of modern people. With these social changes, humanity has come to live a life that is always accompanied by inner loneliness, even when people are in a large crowd. In other words, people today are living a life of solitude along with the loss of community. Solitude, which can be transformed into negative emotions like loneliness and sorrow, causes various social problems, as it is perceived as an illness, like a plague of humanity in modern society. Therefore, I think people living in such a contemporary urban society must partially alleviate the negative emotions of solitude. 

I interpret light embodied in the city as a hope for consolation and healing of those suffering from solitude in the urbanized society. Based on this hypothesis, I explore the urban structure, concept and meaning of light, and concept and principle of pixels, through which fabric works were created based on the relativity of light expressed in pixels as well as the city.

The works created through this study are to alert the audience to modern people’s solitude and enable the contemporary urban society to easily encounter the experience of alleviating i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15: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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