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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조각에서 '과정성'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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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필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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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07:43Z</updated>
    <published>2012-12-3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text">Title: 현대조각에서 '과정성'연구
Author(s): 김필례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지속적인 변화의 과정 중에 있는 ‘삶’의 단면을 작품으로 표현한 연구자의 작품성향을 이론적으로 정리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질 부분은 끊임없는 변화와 생성 중에 있는 ‘과정성’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수행하였다. 
  먼저 ‘과정성’의 의미를 정의하기 위해 현대미술에서 보여 지고 있는 ‘과정성’의 여러 흐름들을 검토하였다. 검토결과 ‘과정성’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비물질화를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나친 비물질화의 추구로 인간의 감성적인 부분을 확장시키지 못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대안을 연구자 작품에서 찾고자 데리다의 ‘해체’론인 ‘차연’과 들뢰즈의 ‘생성’론을 도입하였다. 데리다와 들뢰즈의 이론은 현전의 불확실성과 지속적인 변이에 의한 ‘생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삶’에 대한 표현과 부합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연구자 작품에서의 ‘과정성’은 데리다와 들뢰즈의 이론을 중심으로 검토되어졌다. 
  작품분석은 재료분석, 형태분석, 내용분석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재료분석은 연구자 작품에서 사용한 재료에 대한 의미 분석이다. 연구자의 작품은 부드러움과 유동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재료들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재료의 사용이 본격적으로 시도된 것은 미술사에서 포스트미니멀리즘 작가들에 의해서이다. 이들은 주로 미니멀리즘의 견고함과 고정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드러운 물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였는데 그로 인해 작품은 비결정성을 가지며 반-형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연구자의 작품에서 사용된 재료의 의미 역시 이들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연구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고자 하였으며, 그것은 부드럽고 유동적인 재료 사용의 결과라는 것을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 비교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형태분석은 연구자 작품에 사용된 형태에 대한 의미 분석이다. 연구자의 작품에 사용된 형태는 사각형의 구조, 그리드 구조, 반복구조이다. 연구자는 먼저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구조가 의미하는 것은 절대성과 보편성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의미를 가진 구조에 부드러운 재료의 도입은 원래 구조가 상징하고 있는 의미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킨다. 이러한 내용 역시 포스트미니멀리즘 작가들에게서 보여 지고 있는데, 연구자는 이들 작가들에게서 보여 지는 형태가 물성에 의해 어떠한 형태 변화와 의미 변화를 겪는지 분석하였다. 연구자 작품에서의 형태분석은 이들 작가들의 작품과 비교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연구자의 작품에서의 형태는 이들이 추구하는 구조의 해체나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구조를 기반으로 사용되어진 물성의 특성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변이’와 ‘생성’을 추구하는 구조임을 밝혔다. 
  내용분석은 데리다(J. Derrida)의 해체론인 ‘차연’과 들뢰즈(G. Deleuze)의 ‘생성’론을 통해 검토하였다. 내용분석은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분석되어졌는데, 첫 번째 주제인 ‘삶에 대한 비유’는 데리다의 ‘차연’을 도입하여 분석하였다. 완결성을 갖지 않고 지속적인 변이의 과정 중에 있는 ‘삶’은 고정된 채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변화되어 질 수 있고 발전되어질 수 있는 능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차연’을 통해 확인하였다. 두 번째 주제인 ‘집-짓기’, ‘집-되기’와 세 번째 주제인 ‘영역 찾기’, ‘영역 쌓기’는 들뢰즈의 ‘생성’론을 통해 분석하였다. ‘집-짓기, 집-되기’는 삶의 ‘짓기’로, ‘짓기’는 끊임없는 다른 ‘삶’, 다른 ‘반복’, 다른 ‘생성’을 말한다. 그리고 다른 ‘생성’은 중심에서 벗어나 무수히 많은 다양성과 잠재성을 찾아 이동하며 계열화되고, 또 다른 ‘짓기’를 지속적으로 계속하며 ‘영역 찾기’와 ‘영역 쌓기’로 이어진다. 이는 중심성을 갖지 않는 ‘생성’의 무한한 변화, 그리고 그 변화의 과정 중에 모든 것을 포옹하고 의미를 창조하는 것임을 들뢰즈의 ‘생성’론을 통해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절차를 마친 ‘과정성’을 통해 연구자 작품에서의 ‘삶’의 ‘과정성’은 정형화되고 고정된 의미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전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변이를 추구하며 끊임없는 의미와 창조를 ’생성‘하는 ’과정성‘임이 확인되어진다.</summary>
    <dc:date>2012-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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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실상생(虛實相生)에 기반한 디지털 조각 창작에 관한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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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정효웅</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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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04:40Z</updated>
    <published>2023-12-3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text">Title: 허실상생(虛實相生)에 기반한 디지털 조각 창작에 관한 연구
Author(s): 정효웅
Abstract: 본 논문은 디지털 조각 분야에서 ‘허실상생(虚实相生)’이라는 동양 철학의 혁신적인 응용을 깊이 탐구하였다. ‘허실상생’은 전통 동양 예술의 핵심 개념으로 그 기원은 선진시대 노자의 도가 사상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예술 창작에서 ‘실(实)’은 인물, 풍경, 사건 등을 직접 묘사하는 것을 가리키며 ‘허(虚)’는 현실에서 기인하여 확장되는 심미적 상상 공간을 의미한다. ‘허실상생’은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유형(有形)의 묘사와 간접적이고 환상적인 무형(無形)의 묘사 혹은 상상적 묘사를 결합하는 창작 기법으로 허와 실이 공존하는 상호 보완적인 표현 방식이다. ‘허실상생’ 의 개념은 동양 고전 미학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본 논문은 현대 예술의 실천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 조각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해석을 검증하였는데 이것은 중요한 이론적, 실천적 의미를 지닌다. 본 연구의 핵심은 이 동양 고전 철학 사상을 서양철학 및 현대 디지털 예술과 결합하고 철학적 근간과 미학적 가치를 정제하여 ‘허실상생’의 개념이 현대 예술 분야에 지니는 함의를 드러내는 데 있다.

본 논문은 먼저 ‘허실’의 철학과 미학의 역사적 배경 그리고 다양한 예술을 매개로 ‘허실’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심층 분석한다. 나아가 헨리 무어, 백남준, 안토니 곰리와 같은 저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분석하여 ‘허실상생’이 어떻게 그들의 예술 속에 응용되었는지 연구한다. 특히 ‘인간’을 매개체로 ‘허실’의 대립과 통합을 해석한 곰리의 작품에 주목하였다.

특히 본인 작품 연구 파트에서는 디지털 조각 창작 중 겪었던 다양한 시도를 상세히 제시했다. 특히 ‘허실상생’의 개념을 작품 속에 어떻게 녹여냈는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어떻게 통합하였는지 상세히 기술했다. 또한, ‘인간’을 매개로 한 작품 창작 과정에서 얻은 고찰을 기반으로 ‘허실상생’의 예술적 함의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요약하면, 본 논문은 ‘허실상생’ 개념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요즘, 어떻게 ‘허실상생’을 활용하여 디지털 예술의 표현 기법을 혁신할지 어떻게 전통적인 미학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미적 경험을 창출할지 탐구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개인의 감성과 창의력 유지할 수 있도록 ‘허실상생’의 관점에서 새로운 생각과 답변을 제시한다.|This paper delves deeply into the innovative application of the Eastern philosophical concept of "the actual and the virtual mutually giving birth to each other" in the realm of digital sculpture. Originating in the Daoist teachings of Laozi during the pre-Qin period, this core concept of Eastern traditional art speaks to the interplay between direct depiction (the actual) - such as that of people, landscapes, or events - and the aesthetic imagination space (the virtual) that arises and expands from this reality. This creative technique of blending tangible, concrete depictions with intangible, illusory or imagined elements achieves a symbiosis and complementary expression of actuality and virtuality. The introduction of this concept has profoundly influenced Eastern classical aesthetics. Through the practice of modern art form - digital sculpture - this research provides a fresh interpretation, bearing significant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Central to this study is the fusion of this Eastern classical philosophical thought with Western philosophy and modern digital art, refining its philosophical foundation and aesthetic values to reveal the deeper connotations of the concept in the contemporary art domain.

The paper begins with an in-depth analysis of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actual and virtual" in philosophy and aesthetics, clarifying its manifestation across various artistic mediums. Furthermore, it examines the works of internationally renowned artists such as Henry Moore, Paik Nam-june, and Antony Gormley, highlighting the application of this concept in their artistic endeavors, particularly Gormley's use of the human form as a vessel to interpret the duality and unity of actual and virtual.

In the practical section, the paper elaborately presents the author's explorations in digital sculpture, especially in integrating the concept of "the actual and the virtual mutually giving birth to each other" into their works, achieving a fusion of the boundaries between the virtual and the real. It also delves into the use of the human figure as a medium in the author's work, enhancing the artistic essence of this concept.

In summary, through an extensive study of the concept, the paper emphasizes the need for innovative digital art expressions in an era where the boundaries between reality and virtuality are increasingly blurred, transcending traditional aesthetic limits and expanding aesthetic horizons. In the rapidly changing information age, this research offers new insights and solutions for the maintenance of individual sensitivity and creativit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actual and the virtual mutually giving birth to each other."</summary>
    <dc:date>2023-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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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화의 새로운 표현성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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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효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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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3:33:51Z</updated>
    <published>2015-12-3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text">Title: 판화의 새로운 표현성 모색
Author(s): 김효숙
Abstract: 1950년 중반에 시작된 한국현대 판화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국제적 수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1990년대 한국판화계는 ‘전통과 새로움’이라는 명제를 안고‘확장된 판화 개념’을 추구하는 흐름이 조성되었다. 무한정 복제와 증식이 가능한 디지털시대의 도래와 장르를 넘나들며 다원화되어가는 미술환경 속에서 복수적 특성을 지닌 판화는 새로운 정체성을 제시해야할 상황에 이르렀으며 이에 한국현대판화는 판화의 정통적 미감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표현성을 수용하고,‘새로움의 모색’이라는 ‘확장된 판화개념’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구자 또한 199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현장에서 작업을 해온 작가로서 확장된 개념의 판화, 더 나아가 새로운 표현성을 위해 다양한 실험적 모색을 하였다. 1997년~2015년까지의 작업들이 이러한 고민과 모색의 결과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연구자의 1997년~2015년 작품 중‘일상-개’연작과 ‘휴식(Rest)’연작을 중심으로 판화의 새로운 표현성 모색을 통한 연구자의 작품을 연구 분석함으로써 연구자의 조형관을 재점검하고 정립하고자 한다.
판화의 새로운 표현성을 추구하는  연구자의 작품을 연구 분석하기에 앞서‘정통 판화와 확장된 판화의 개념’에서는 판화의 근본 특성인 간접성과, 고유성, 복수성과 에디션의 개념을 점검하고, 대량인쇄의 복제와는 달리 창작 판화로서 예술성을 규정하는 오리지널로서의 에디션 개념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토대로 1990년대 한국현대 판화의 흐름인 확장된 판화의 개념을 방법적 표현성에 주목하여‘정통적 판화의 기법과 발상의 재해석’,‘뉴 미디어의 도입’,‘타 장르와의 결합’,‘새로운 물질 의 도입’으로 유형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그리고 시대적 상황과 관련하여 판화가 확장된 개념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인과관계를 조망하였고, 이와 관련해 이루어진 주요전시로서 '?내일의판화?'와 '?Thinking Print?'의 기획의도와 의미를 서술하였다. 
개념’과 ‘새로운 표현성의 모색’에 대한 용어 및 개념 설명과 함께 그 의미를 서술하고, 1990년대의 확장된 판화 개념에서 2000년대에 이르러 새로운 표현성 모색‘의 맥락 속에서 연구자의‘1997~2015년 작품 중 90년대 한국현대 판화의 새로운 흐름으로서 확장된 판화의 흐름과 궤(軌)를 같이 하는‘일상-개(Dog)’그리고 새로운 표현성 모색을 한‘휴식(Rest)’연작을 중심으로 회화적 표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표현성에 주목하여 내용적 측면과 조형적 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현대인의 초상화로서의‘일상-개(Dog)’연작에 내재된 의미를 서술하고, 디지털과 아날로그적 표현성이 공존하도록 한 표현 방법을 설명하고자 연구자 작품에 디지털 미디어가 차용되고 있는 방식과 그 매체를 이용한 드로잉 개념의 전환 방법으로 ‘디지털 사진기를 통한 러프스케치’,‘컴퓨터를 이용한 드로잉기법 ’,‘정통 석판화의 회화성과 PS석판화’를‘확장된 판화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본 논문의 주요 연구대상은 2009~2015년 현재까지 진행해 온 '휴식(Rest)' 연작으로, 여기에 내재된 의미와 표현적 특성 및 방법을 서술하고자 한다. 논문 주제인 새로운 표현성을 위한 기법적 연구뿐만 아니라 내용적 측면에서 작품 표현내용의 근원을 밝히고자 ‘자연성 회복과 치유’라는 관점에서 작품형성 배경을 분석하였다. 
“휴식과 치유의 상징으로서의 빛과 물”에 대해 서술하였다. 여기에서 물을 자기성찰적인 측면에서 ’정화의 물’에 대해 서술 하였고,‘포용의 물’에서는 바슐라르가 말하는‘모성적 상상력’과 동일한 관점에서‘모태기억’으로 명명하여 이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원초성으로 규정하고,‘치유의 물’은 휴식과 치유의 의미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리고 2절 ‘빛’에서는 감정, 기억 등을 치유시켜주는 정신적인 빛과 치유의 빛에 대해 논하였다. 그리고 빛과 물이 공존하는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공간성, 즉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는 공간과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적 공간에 대해 논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작품내용의 표현성을 위해 선택한 매체의 선택과 도입과정, 그리고 제작방법을 설명하였다. 
‘매체의 간접성과 직접적 표현성’에서는 직접적 표현방법으로서 연구자가 명명하고 작품 제작 시 주로 활용하는 ‘스퀴지 페인팅’에 대해 스텐실 방법을 차용하여 실크스크린 도구인 스퀴지를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 하고, 이의 표현적 특징에 의해 형성되는 표면의 실재성, 즉 물성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회화적 표현성의 촉각적 특성을 방법적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표현성의 확대를 위해 시도한 회화적 표현성과  바탕재로서의 신소재와의 결합- 피브시 타폴린(PVC tarpaulin), 신소재 타이벡(Tybek), 종이테이프(Paper Tape)-에 의해 생성되는 우연의 현상, 제3의 현상에 대해 분석하였다. 
‘새로운 표현성의 모색’에 의한 조형적 결과물 연구를 위해 연구자의 작품 중 2007~2015 현재까지 진행한 ‘일상(Everyday Life)-개(Dog)’, ‘휴식(Rest)’연작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제작과정과 작품의 구성요소와 의미에 대해 분석하였다. 확장된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표현성을’추구하는 연구자의 작업은  정통 판화 표현방법을 기저로 디지털 테크놀로지 및 다양한 매체와의 결합과 그리고 신소재를 도입하여 이를 혼합, 결합하는 방식으로‘새로운 표현성’을 얻고자 하였다. 그 결과 현재 연구자가 주로 사용하는 기법인 스퀴지 페인팅을 도입하였다. 스퀴지 페인팅은 작업을 할 때 이미지 안에 채워지는 물감으로 인해 이미지의 색조가 조금씩 다르게 표현된다. 판화의‘판’을 매개로 동일한 형태를 생성시키지만 직접적 표현이 결합된 방식이다. 이렇게 연구자의 작업은 회화적 속성이 강하게 두드러진 작업이지만 판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PVC필름에 형성된 이미지에 스퀴지로 물감을 채워 넣는 공판 방식으로 이루어지기에, 이는 판화적 표현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작업이다. 따라서 스퀴지 페인팅은 회화 및 판화와 상관성을 지니고 있는, 즉 지극히 회화적이면서 판화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작업 방식이다. 
본 논문은 익명적 맥락에서 연구자가 도입한 조형행위인 스퀴지 페인팅과 존재자체를 무(Nichts, nothing)로 만드는 무화(無化)과정에 대해 그 구체적 적용과 화면 위에서의 효과와 역할, 제작방법에 대해 분석하였고, 이를 통해 판화기법을 근간으로 회화성이 풍부하게 드러난 새로운 표현성 및 표현의 장을 확대하고자 하였다. 판화의 한계를 의식하지 않고 작업함으로써 연구자만의 독립적인 조형언어를 확장하고 아날로그(analog)와 디지털(digital), 즉 간접적 표현과 직접적 표현이 혼용된 복합적 방식에서 독자적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이상으로 본 논문은 조형적 표현상에서 다양한 기법의 시도와 혼합적 매체 및 신소재 도입을 통해서 새로운 표현성을 획득하여 판화와 회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summary>
    <dc:date>2015-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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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성’의 변형과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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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우더하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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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3:30:02Z</updated>
    <published>2023-12-3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text">Title: ‘투명성’의 변형과 확장
Author(s): 우더하오
Abstract: 본인은 2012년부터 유리를 조각 창작의 매개로 삼는 과정에서 투명한 소재가 독특한 표현 방식과 미학적 의미를 지닌 다는 것을 발견했다. 투명한 소재는 빛과 조형물이 내재적으로 융합되게 만들며, 조형의 변화와 색채의 중첩은 수많은 예술적 효과를 만들어 냈다. 또한 입체조형물에 내부공간과 외부공간을 만들고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만들어 냈다. 콜린 로우는 &lt;투명성&gt;이라는 책에서 이 특성을 물리적 투명성과 현상적 투명성으로 나눌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전자는 물질이 물리적인 속성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사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속성이다. 이와 달리 후자는 사상적 측면에서 그 내용과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이유로 본인은 자연스럽게 이 분야의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리조형예술에서 이러한 적용시킨 효과는 조형의 외부 형태와 내부 공간에 연결을 가능케 하는데, 투명하지 않은 소재도 이런 내부와 외부 간의 연관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안고 ‘물리적 투명성’에 대한 연구가 ‘현상적 투명성’에 대한 연구로 전환되었다. 따라서 본인은 가상공간과 실제 공간이 있는 생각의 형태를 작품의 창작 요소로 삼아 여러 시도들을 해보았다. 
본인은 이 주제에 착안점을 두고 소재, 조형, 공간이라는 세개의 큰 요소를 두고 연구를 진행했고, 조각의 본체 공간, 가상과 현실공간 더 나아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심리적 인지공간에 대해 탐구하였다. 기요르기 케페스는 &lt;시각 언어&gt;라는 저서에서 투명성은 도형의 빛의 특성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공간의 질서를 보여준다고 이야기 했다. 이러한 공간질서가 만들어 낸 장소에 대한 느낌과 조각품은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이 부분이 본인이 ‘투명성과 조각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목적이다. 
  본 논문은 콜린로우의 &lt;투명성&gt;이론을 바탕으로 본인의 조각작품이 ‘물리적 투명성’에서 ’현상적 투명성’으로 실현되는 과정과 미학적 의미에 대해서 탐구하고 서술하였다. 이와 동시에 로잘린드 크라우스가 제시한 ‘장소의 확장이론’에 대해 조각장에서의 ‘투명성’에 대해 논지를 펼쳤다. 크라우스는 장소의 확장이론은 작품과 공간 사이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크라우스는 예술작품이 입체적인 실체일 뿐 아니라 주변 공간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의미와 표현방식을 확장하는 존재라고 여겼다. 
2장에서는 6명의 선행 예술가의 작품과 이론을 가지고 본인의 창작 과정과 연결 지어 연구를 전개해 나갔다. 6명의 선행 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1. 유리를 창작 매개로 삼아 유리 본체의 조형언어를 탐구한 스타니슬라브 리벤스키과 ‘빛과 공간 운동’ （Light and Space）의 선구자 중 한명인 레리 벨 을 예시로 투명한 소재가 입체 조형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투명성’ 이론이 조각공간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의미를 갖는지 논증하였다. 2. 가상공간과 실제 공간 그리고 구멍을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헨리무어 와 자연적인 요소를 추구하고 공간감과 균형감을 창작에 활용한 이사무 노구치를 예시로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이 조각 조형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철학을 지니는지 논증하였다. 3. 모노파의 선구자인 이우환과 거울 면의 반사를 통해 초현실 공간을 표현해 낸 아니쉬 카푸어 를 예시로 ‘현상적 투명성’과 ‘조각장’의 내재적인 연관성을 논증하였다. 이 6명의 선행 예술가들을 ‘빛 공간의 조형, 음양 형태의 조형, 공간의 유무이론’으로 나누어 논지를 펼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지난 십년 가까운 시간 동안의 창작 과정을 결합시켜 이론과 결합된 실질적인 방식으로 ‘투명성’이 조각 창작 과정에서 어떻게 개입되고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 분석했다. 또한, ‘조각장’에서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분석했다. 그 내용은 각각 1. ‘투명성’과 조각의 경계 2. 가상과 현실의 매개체 3. 유동성과 조각장 이렇게 3개의 내용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논문은 투명성과 장이론에서 제시된 장의 개념과 연결 지어 투명성이 조각장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에 대한 문제를 통해 논문의 논지를 펼쳤다. 또한 본인의 창작경험을 결합시켜 조각 예술에서 가상과 현실, 투명과 불투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등 학술계에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에 대해 탐구하였다.|ﾠ
 This paper explored the changes and expansion of introducing the concept of transparency into sculpture creation through the study of transparency and sculpture. Transparency is an element of spatial detection and experience and has open, connected, and multidimensional characteristics, which can enrich the expressiveness and interaction of sculpture. The study of the sculpture hall emphasized that empathy and interaction between the work and the exhibition environment have importance in the meaning and effect of the work. By combining the concept of transparency with sculpture, we can create more inspiring and engaging works.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use of transparency has various values in sculpture creation. First, transparency can change the way viewers perceive and experience works, and can break the closure of traditional sculptures and form a more direct connection between works, viewers, and the environment. Second, transparency creates an open and connected sense of space, allowing the work and the exhibition environment to empathize and interact, and strengthening the expressiveness and appreciation value of the work. Finally, the introduction of transparency expands the possibility of sculpture creation and empowers artists to explore new forms, materials, and exhibition methods.
 Through this study, we were able to examine how changes and expansion of transparency affect the meaning and value of creation. This can provide new visual and spatial experiences and promote interaction and participation between viewers and works, thereby enhancing communication and inspiration in art creation. Therefore, the introduction of transparency into the sculpture field presents new possibilities and expressions in the sculpture field as a potential and innovative direction of inquiry.there are several limitations to this study. The use of transparency in sculpture creation should take into account technical and practical issues such as material selection, structural design, and exhibition environment. In addition, the introduction of transparency may face challenges to viewers'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Therefore, future research can promote innovation and development in the field of sculpture by further exploring the practice and application of transparency, interaction with viewers, and participation methods.
In conclusion, the change and expansion of the sculpture hall through the intervention of transparency presents a new perspective and possibility in art creation. The use of transparency can change the perception and experience of the viewer and strengthen empathy and interaction between the work and the environment, thereby increasing the expressiveness and appreciation value of the work. Therefore, introducing transparency into sculpture is a meaningful research direction and provides new ideas and inspiration for art creation and theory exploration with potential and innovation.

ﾠKeywords: Transparency, Negative Space, Optical Space, Field Theory, Sculpture Field</summary>
    <dc:date>2023-12-31T15: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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